에휴 애 생기고 그러면 여자는 다 변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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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던 시절에 언제까지나 절절할 줄 알았던 그 기분이
결혼하고 이어지는 듯하더니
자식 생기니 신경이 온통 자식에게 쏠리는 건 어쩔 수 없겠다고 이해는 하면서도
나란 건 애정의 대상이 아니라 뭔가 의무적인 관계가 돼버리고 그냥 그저 같이 사는 사람이 되버린 거 같아서 씁쓸하다
스킨십이든 애정표현이든 그딴 건 이미 소실되고 뭔 돌부처랑 같이 사는 거 같당
집안일 애 돌보고 먹이고 만들어주는 것도 열심히 해주면서 같이 하자는 무드로 나름 열심히 했는데
피곤하다고 까칠하게 굴고 짜증내고 분위기 가라앉히고 그러니까
사람이 힘들면 그럴 수 있겠지 싶어서 애써 넘기고 다른 방에 가서 디비 자고 오라고 그랬는데
자고 와선 또 아무렇지 않듯이 구는 거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내 기분은 다 씹창내고 아무렇지 않게 굴면 내 씹창난 기분은 어쩌라는 거지
하다못해 미안하다는 한마디라도 해서 입발린 소리라도 하던가
에휴 딸딸이 커뮤니티에서 이게 뭔 개소리인지;;
오늘은 술이나 쳐마시자
결혼하고 이어지는 듯하더니
자식 생기니 신경이 온통 자식에게 쏠리는 건 어쩔 수 없겠다고 이해는 하면서도
나란 건 애정의 대상이 아니라 뭔가 의무적인 관계가 돼버리고 그냥 그저 같이 사는 사람이 되버린 거 같아서 씁쓸하다
스킨십이든 애정표현이든 그딴 건 이미 소실되고 뭔 돌부처랑 같이 사는 거 같당
집안일 애 돌보고 먹이고 만들어주는 것도 열심히 해주면서 같이 하자는 무드로 나름 열심히 했는데
피곤하다고 까칠하게 굴고 짜증내고 분위기 가라앉히고 그러니까
사람이 힘들면 그럴 수 있겠지 싶어서 애써 넘기고 다른 방에 가서 디비 자고 오라고 그랬는데
자고 와선 또 아무렇지 않듯이 구는 거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내 기분은 다 씹창내고 아무렇지 않게 굴면 내 씹창난 기분은 어쩌라는 거지
하다못해 미안하다는 한마디라도 해서 입발린 소리라도 하던가
에휴 딸딸이 커뮤니티에서 이게 뭔 개소리인지;;
오늘은 술이나 쳐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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