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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가족상담인가 하는 프로 보니까 한국인은 멸종당해도 할 말 없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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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3 프아종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댓글 25건 조회 53회 작성일 26-10-04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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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면 진짜 한국인들이 그동안 가족이라는 걸 얼마나 개차반으로 하찮게 생각하고 막 대했는지 알 수가 있다.

유튜브 어느 교수가 방송한 거에 보면 저출산 논의하면서 한국인들이 가족에 질려버렸다 이렇게 얘기하는 게 나오던데 그 더 정확한 이유를 이호선 가족상담 보면 적나라하게 알 수 있음

특히 한국인들 진짜 문제가 가족을 하찮게 생각하면서 남에게 잘해주는 이상한 문화 진짜 쩔더라.

더 문제는 남에게 잘해주고 가족에게 못되게 굴면서 그게 문제인지조차 인식을 못하는 집구석이 수두룩하다는 거에 내가 놀랐음.

남에게 잘해주면서 가족에게 못되게 굴면 당연히 그 집구석은 후손이 끊기겠지. 여태까지 이렇게 살아왔으면서 저출산 온다고 개지랄 떠는 정부, 언론, 국민들 보면 역시 세상에 인과응보와 정의는 느리지만 언젠가는 실현되는거구나 싶음.

이런 나라는 한시라도 빨리 멸종하는 게 맞는 거 같다.

그나마 일부에서 이제야 문제점을 인식하고 가족에게 질리지 않게끔 이호선 가족상담 같은 프로 만든 모양인데 너무 압도적으로 한국인들이 가족에게 개차반 짓거리를 해놔서 정상으로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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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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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kdjaskd님의 댓글

no_profile 4 daskdjaskd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그런사람만 모은거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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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아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3 프아종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좀 유별난 집을 모으기는 했지만 저출산 관련 교수의 말을 들어보면 그냥 다 대동소이.

반면에 미국의 가정을 조사해보니까 미국인들이 가정에서의 행복했던 기억 때문에 그래도 가정을 갖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함. 한국은 가정에서 행복한 기억이 있냐? 이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하는 사람 거의 없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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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켄님의 댓글

no_profile 4 텍켄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멸종까진 너무 나갔고
가족가해에 대해선 별스럽지 않게 생각하는건 맞음
비뚤어진 가짜공동체 정신이
한국사회를 좀먹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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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아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3 프아종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삐뚤어진 가짜공동체라는 것도 애초에 없었다고 본다.

조선시대 가정이라는 게 뭔지도 모르고 그냥 좋으면 같이 살고 싫어지면 헤어지면서 막 살던 빈농쌍놈들이 일제시대와 해방을 거치면서 가정이라는 걸 가지게 되기는 했는데, 워낙에 가정이라는 게 뭔지도 모르고 막 살던 빈농쌍놈 시절대로 그냥 사니까 개판이 되어 버린 거.

애초에 공동체라고 할 만한 것도 없었음.

옛날엔 진짜 사창가에 딸 팔아먹는 인간들이 수두룩했고. 나는 요즘 드는 생각이 저출산 멸종은 결국 인과응보인 게 맞는 거 같다는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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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시님의 댓글

no_profile 1 튼튼시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편하다고 막 하는 경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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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아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3 프아종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한국인 종특이 그거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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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의무법자님의 댓글

no_profile 3 황야의무법자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대충 1975~85년 출생자들의 조부모 세대에서
부모 세대를 참 족같이 대우하고
부모 세대도 75~85년생 세대를 무슨
자기 한 풀이를 대신해 줄 아바타쯤으로만 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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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의무법자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3 황야의무법자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근데 그 75~85년생 세대가 부모가 되더니
자식을 자기 자존감 채울 자랑용 액세서리로 보더라-_-;;
그러니 00년 전후 출생 세대부터 급격하게 막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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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아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3 프아종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나는 일단 근본적인 원인이 근대화 실패였다고 봄.

사실 그 이전까지 한국인에게는 가족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다고 함. 무슨 조선시대 사람들이 가족에 충실한 줄 아는데 실제로는 가족이 뭔지도 모르고 살았다고 함. 그게 당연한 게 죄다 빈농들이라 무슨 결혼을 하고 자시고 할 여력 자체가 없었음. 눈 맞으면 같이 살다가 싫어지면 헤어지고 그렇게 막 살았던 게 조선시대였음. 양반이나 결혼해서 살고 그랬지 99% 서민들은 그냥 막 살았음.

그러다 일제의 근대화 정책으로 가족이라는 개념을 알게 됐는데, 결국 식민지의 한계가 있다보니 여성을 수탈당한다는 피해의식 때문에 유독 가족을 통제의 대상으로 삼았고, 그 통제의 명분이 성리학 도덕질서였음.

결국 가족이라는 게 근대화 못한 피해의식에 쩐 부모 세대의 한풀이의 장으로 전락해버린 거고, 그러다 해방 이후에는 다 출세하는데 나만 못하는 거 같은 그런 피해의식이 하나 더 더해지면서 지금의 개막장 상태가 왔다고 본다.

이호선 상담 보면 거의 다 그런 사례들이고, 우리 일반인들도 거기서 못 벗어나고, 그러니 가족이 질려버려서 1인 가구가 대세가 되어 버리고 당연히 출산을 안 하니 저출산이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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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의무법자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3 황야의무법자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내가 그 프로를 안봐서 모르겠지만
일단 현대적인 가족 개념, 관념이
좆선시대에 전혀 없었던 건 맞지.
애초에 좆리학적 질서에선 존재할 수가 없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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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달팽이처럼농후한레즈섹스님의 댓글

no_profile 3 민달팽이처럼농후한레즈섹스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티비에서 이혼캠프.가정상담.아이상담 이런거 보면
그런 사람들만 모아뒀겠지만
좀 쓸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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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아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3 프아종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그런 사람 모아둔거기는 하지만 우리들도 거기서 자유롭지가 않음. 정도의 차이지 다들 거기서 거기임. 그 상담 프로 나오는 사람들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게 아니라 한국인들이 원래 그러니까 그 중에서 조금 정도가 심한 사람만 나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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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9578님의 댓글

no_profile 3 Tom9578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그런 사람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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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중독자님의 댓글

no_profile 2 강간중독자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근데 화목한 가정이 더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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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아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3 프아종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통계로는 전혀 아니래. 지금 한국에서 1인 가구가 지금 모든 가구 중에 가장 많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함. 가정에서 행복감을 느꼈냐는 질문에는 그렇다는 사람 거의 없고.

다들 그래도 화목한 가정이 더 많다고 하지만 통계는 전혀 다른 방향을 가리키고 있음. 애초에 이호선 상담 프로 같은 게 나오는 이유가 다 잇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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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거리님의 댓글

no_profile 3 안전거리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챙기는건 자기 가족부터 다 챙기고 남한테 베푸는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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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님의 댓글

no_profile 3 라자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막말로 조선에는 종놈이 있었는데. 가족은 무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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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weok님의 댓글

no_profile 3 nfweok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공동체중심이과한거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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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1님의 댓글

no_profile 10 ben1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남한테만 잘하고 가까이 있는 가족한텐 서운하게 하는것 안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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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fkddlekdy님의 댓글

no_profile 3 ghfkddlekdy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우리집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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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고2님의 댓글

no_profile 3 아야고2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우리집도 그래요. 부모님과 멀어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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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아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3 프아종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사실 다 그렇다고 봐야지. 1인 가구가 괜히 증가하는 게 아니라고 이 분야 전문가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더라. 한국인들이 다들 가족에게 질려버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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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네야님의 댓글

no_profile 4 아이네야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우리나라만그러나?왜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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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아종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3 프아종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우리나라만 그런 건 아닌데 그래도 서구는 전통적으로 가족에게 잘 해준다는 개념이 있기는 했음. 한국은 그냥 거의 원시짐승처럼 살았으니까 가족이라는 개념도 없이 살다가 갑자기 일제시대로 근대화 경험하고 해방 이후 그 근대화가 더욱 가속화되면서 가족이라는 개념을 제대로 형성하지 못한 거지. 그때 제일 많이 발생한 참상이 사창가에 아내도 딸도 다 팔아처먹던 행태였고 그게 군국주의와 결합이 된 게 위안부.

따지고보면 위안부는 한국인들이 가족이라는 개념을 제대로 형성하지 못한 것에서 발생한 참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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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dhd27dh님의 댓글

no_profile 3 dhdhd27dh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이 글 보니 멸종이 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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