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알바하다가 교통사고 당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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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가 마트 출구로 가다가 갑자기 후진해서 진출로 정리하던 나를 꽝. 해버린 것.
속도가 빠르지는 않았는데 질량병기가 무엇인지를 나에게 알려주더라.
처음엔 별로 안 아팠는데 나중엔 걷지를 못했는데.
알고보니 허리쪽을 충격하면서 신경이 눌려 버렸다고.
그렇게 통원치료하면서 약을 먹었는데
다음 주가 추석연휴라서 약을 많이 줬었다. 그런데 약국에서 복약지도를 안 해주고 나도 그냥 하루 3번 약을 먹었는데
이런 씨발.... 하루 2번 먹는 약이어서 연휴 시작하자 마자 약이 떨어졌고
진작 약 갯수를 확인해서 명절 전에 병원에 얘기를 했어야 했는데 과다복용을 해서 기분이 늘 좋았던 나는 그냥 하루하루 살아갔다가 피를 보게 된 거다.
약 없이 연휴 3일을 통증으로 지세우면서 금단증상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런데 효과는 아주 좋았다. 약 먹을 때는 하나도 안 아팠으니까.
속도가 빠르지는 않았는데 질량병기가 무엇인지를 나에게 알려주더라.
처음엔 별로 안 아팠는데 나중엔 걷지를 못했는데.
알고보니 허리쪽을 충격하면서 신경이 눌려 버렸다고.
그렇게 통원치료하면서 약을 먹었는데
다음 주가 추석연휴라서 약을 많이 줬었다. 그런데 약국에서 복약지도를 안 해주고 나도 그냥 하루 3번 약을 먹었는데
이런 씨발.... 하루 2번 먹는 약이어서 연휴 시작하자 마자 약이 떨어졌고
진작 약 갯수를 확인해서 명절 전에 병원에 얘기를 했어야 했는데 과다복용을 해서 기분이 늘 좋았던 나는 그냥 하루하루 살아갔다가 피를 보게 된 거다.
약 없이 연휴 3일을 통증으로 지세우면서 금단증상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런데 효과는 아주 좋았다. 약 먹을 때는 하나도 안 아팠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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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MonsterE님의 댓글의 댓글
안 아프다가 아프니까 더 아프더라구요.


MonsterE님의 댓글의 댓글
강한 약이 틀림없었습니다. 하루 3번 먹었을 때는 정말 무적이었다니까요.

dnebfirr님의 댓글
보험처리함?

MonsterE님의 댓글의 댓글
네, 보험처리 받아서 통원진료 받았습니다.


MonsterE님의 댓글의 댓글
꽤 오래전 이야기니까요. 왜 약이 없지 이상하네? 하면서 봉투를 털어보다가 발견한 하루 2회, 아침, 점심 도장을 그 때 본 거죠. 그 전까지 그냥 관성적으로 하루 3번을 먹어 버린 거구요.








live1965님의 댓글
약사가 잘못했네

blueheart님의 댓글
아드레날린이 효과 좋긴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