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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보신탕집했던 아들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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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어렸을때 집에서 개농장을 크게했음

그러다가 보신탕집도 같이했는데

소위 육견이라는 견종이 있음 얘네는 말그대로 잡아먹기위해

키우는 견종인데 도사견이랑 교잡해서 가죽이 쭈글쭈글하고 덩치가 큼
(개고기 껍질쪽 붙은게 인기가많아서 그렇게만든게아닌가 싶음)

사육환경은 뭐 그렇게 깔끔했다고는 못함

개가 100마리 넘어가는 순간부터 분뇨량이 장난아닌지라

철창아래 장판으로 떨어지고 롤러 돌려서 모으고 처리했었음
(퇴비용으로 모아놓고 낙엽이랑 섞어서 발효시킨뒤농사때씀)

밥은 사료100프로로는 채산이 안나와서 뷔페식당에서 짬밥나온거

갈아서 사료랑 겨울엔 끓여서 여름엔 효모(유익미생물) 풀어서먹였음

아무래도 사람먹는 음식이 베이스인지라 갈때 물을 많이 풀어서

염도를 최대한 낮췄음

예방접종도 동물병원에서 약사온걸로 시기마다 맞춰주고

개도축은 지정된 업장에서 하고 도축끝난거 받아와서

집에서 가마솥으로 삶은 다음에 가게로 옮겨서 고기랑 뼈발라내고

탕 주문들어오면 국물이랑 한번 더 끓인뒤 내어주는식

방송매체에서 극단적인것만 보여줘서 이미지가 많이 안좋았지

불결하고 비인도적인부분을 특히 강조해서 특히나 아무개나 잡아와서

잡아먹는건 업장입장에선 할수가없음 크기도 살밥도 천차만별이 되버리고

맛도일정하지않으니까

뭐 결국 사람들이 많이 찾지않는거다보니까 장사도 시간이 지날수록

적어지니 접은지는 꽤됬지
추천3 비추천1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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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님의 댓글

no_profile 3 송민호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키 얼마임? 보신탕집 사람들은 덩치가 좋다던데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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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taro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7 Ketaro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엥? 그런말 첨듣네 아주어렸을때는아니라 고딩때쯤하신거라
173정도됨 체형은 돼지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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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3 송민호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아항! 답변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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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m2님의 댓글

no_profile 1 neam2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수입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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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taro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7 Ketaro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괜찮았으면 안접었겠지ㅋㅋㅋㅋ
개농장한것도 식당같은곳에 납품하려다가
판로뚫기가 애매해서 그럴바엔 우리가하자 식으로
하셨던게아닌가 싶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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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GAME님의 댓글

no_profile 22 ONEGAME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우리 동네에 비슷한거 농장 하시던 분 있었는데 지금은 접었어요.
자꾸 와서 시위해서 아들들 와서 그만 하자고 설득해서 정리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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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taro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7 Ketaro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우리집은 예나지금이나 산속에 폭 가라앉은지형이라
마을과도 거리가있다보니 소음민원같은건 없었어ㅋㅋㅋ
원래 가축하는집은 마을이랑 가까우면 말듣게되있더라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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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펭수찡님의 댓글

17 돌아온펭수찡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보신탕에 개 한마리가 들어 간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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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taro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7 Ketaro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ㄴㄴ오래되서 기억은 잘안나는데
수육곰탕생각하면됨
그것도 고기 한껏삶고 고기는 뚝배기로 나눠팔잖아
그런식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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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taro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7 Ketaro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댓글달고나서 생각났는데
보통2~3일주기로 도축해서 삶았던거같다
두마리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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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리로님의 댓글

no_profile 3 타리로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쉽지않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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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돈님의 댓글

no_profile 4 하리돈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예전에는 구석진데 저런 개농장이 많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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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한캔님의 댓글

no_profile 4 맥주한캔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솔직히 말해서 맛은 어땠음?
오래되었을수도 있는데 기억하시나요?
난 고기는 그냥 그랬던거 같은데 밥 볶아 먹던거는 아직도 보신탕집이 제일이었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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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taro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7 Ketaro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이틀에 한번꼴로먹긴했지
맛도 우리엄마 솜씨니까 맛있었고 나름 잘먹긴했지만 장사접고나서도 나도그렇고 부모님도 굳이 찾아가서 먹진않았음ㅇㅇ
개고기보단 소,돼지가 맛있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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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hdvrvrv님의 댓글

no_profile 3 Djhdvrvrv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소,돼지보다 경쟁력 밀리는건 당연한듯 맛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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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오하짱님의 댓글

no_profile 3 퀸오하짱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다 옛날일이지 이제는 못하는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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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디딛님의 댓글

no_profile 4 드디디딛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뭐든 쉽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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