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길 가다가 인류애 살짝 느꼈다가 수치사할 뻔함.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오늘 길 가다가 인류애 살짝 느꼈다가 수치사할 뻔함.

페이지 정보

본문

앞서 걸어가시던 할머니 주머니에서 포켓용 휴지가 툭 떨어진 거임.

속으로 '오 완전 드라마 주인공 같았다' 하면서 "어! 할머니! 이거 떨어뜨리셨어요!" 하고 호기롭게 주워 드렸거든?

할머니가 뒤돌아보시더니 표정 싹 굳으시면서 이러시더라.

"그거 아까 누가 길에 버린 거라 내가 발로 치우면서 가던 건데..."

쓰레기 주워서 할머니 손에 억지로 쥐여준 꼴 됨.

할머니도 당황하고 나도 당황해서 둘이서 그 휴지 뭉치 들고 3초간 아이컨택 함...

결국 내가 다시 받아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튀었다. 다들 길에 떨어진 거 함부로 줍지 마라...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profile_image

Dara님의 댓글

no_profile 3 Dara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조심해야돼 ㅠㅠ

profile_image

아악아악님의 댓글

no_profile 4 아악아악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ㅋㅋㅋㅋ 상황이 참

profile_image

꿈틀대는혼냥이님의 댓글

no_profile 3 꿈틀대는혼냥이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ㅋㅋ 어색과 어색의 사이...

profile_image

lili15656님의 댓글

no_profile 1 lili15656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으악 ㅋㅋㅋㅋㅋ
행동 자체는 좋았다고 생각함..

profile_image

캡사이신님의 댓글

no_profile 3 캡사이신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ㅋㅋㅋㅋ 그래도 의도는 좋았잖아

profile_image

잉그렘님의 댓글

no_profile 2 잉그렘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선의가 뻘쭘ㅋㅋ

profile_image

Dfhsqw님의 댓글

no_profile 2 Dfhsqw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ㅋㅋㅋㅋ 어색한 상황

profile_image

다리는어디로님의 댓글

no_profile 2 다리는어디로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ㅋㅋㅋㅋ 그래도 착한일하셨네요

profile_image

teddy님의 댓글

no_profile 7 teddy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놀랐습니다

Total 866,375건 1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66135 no_profile 3 AI전도사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41 -1 2시간 전
866134 4 기리고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61 0 2시간 전
866133 no_profile 6 날아보자꾸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33 1 2시간 전
866132 4 양승옥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45 0 2시간 전
866131 8 발릭파판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32 0 2시간 전
866130
심야괴담회시즌6 N새글 댓글 11
no_profile 3 엔믹스설윤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3 0 2시간 전
866129 5 북조선노동당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36 0 2시간 전
866128 no_profile 4 eee3342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43 0 2시간 전
열람중 no_profile 4 김득꾸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31 0 2시간 전
866126 4 양승옥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48 0 3시간 전
866125
살인미수 형량 적다고? N새글 댓글 11
5 북조선노동당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43 0 3시간 전
866124 no_profile 2 gsyss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31 0 3시간 전
866123 no_profile 3 헬린이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50 0 3시간 전
866122 8 발릭파판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7 0 3시간 전
866121
잡채 먹음 N새글 댓글 16
no_profile 3 야설조아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32 0 3시간 전
866120 no_profile 3 지나가던사람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36 0 3시간 전
866119 4 양승옥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34 0 3시간 전
866118 no_profile 7 뭐냐이상황은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41 0 3시간 전
866117
숫자쉽게치는법 N새글 댓글 18
no_profile 3 엔믹스설윤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38 0 3시간 전
866116 no_profile 3 Twilight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34 0 3시간 전
866115
고양이 반죽하기 N새글 댓글 17
no_profile 8 가나달아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40 0 3시간 전
866114 5 북조선노동당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1 0 3시간 전
866113
아 맞다. 이사간다고 N새글 댓글 8
no_profile 3 헬헬헬헬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19 0 3시간 전
866112 no_profile 22 ONEGAME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7 0 3시간 전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주간 인기글

전체보기
  1. 1 일본 데리헤루(콜걸) 이용 후기 6,315
  2. 2 1초 오하영 5,173
  3. 3 너무 깊숙히 들어와서 놀랜 처자 5,051
  4. 4 [극혐] 꽐라녀 따먹을려다 당황한 중국 양아치 4,913
  5. 5 20살 스페인 여자 4,832
  6. 6 히스패닉 처자들의 섹스가 유독 격렬하긴 함 4,668
  7. 7 마조 변태녀로 유명한 벨라 모음 3탄(完) 4,555
  8. 8 최신 AI 영상은 정말 구분이 힘드네요. 4,430
  9. 9 골반 ㅗㅜㅑ 4,414
  10. 10 뒤치기 준비완로 4,259
  11. 11 MyFans Ycancan.. 4,232
  12. 12 수백대 1의 경쟁을 뚫고 뽑힌 러시아 여자랑 애널섹스하는 일본 AV 4 3,967
  13. 13 이번 올라온 코스중엔 이분이 ㅅㅌㅊ인듯... 3,953
  14. 14 일본 지뢰계 멘헤라녀 따먹기 3,946
  15. 15 절대 얼굴만은 찍히지 않으려는 여자 3,825
  16. 16 신선우유 3,568
  17. 17 외식업계에서 잘나가던 젊은 미인 여점장 사생활 유출 3,546
  18. 18 여자 묶는거 콜?? 3,524
  19. 19 꽐라녀 3 3,460
  20. 20 BJ미래 3,391
  21. 21 유모 레이블에서 노모 레이블로 이적한 여배우 3,382
  22. 22 후쿠오카 로컬 연예인 과거 전력 유출 의혹 3,378
  23. 23 선생을 유혹하는 여고생 3,264
  24. 24 Sm 쪽 관심들 있으시나? 3,150
  25. 25 일본 명문대 출신 피아니스트 사생활 유출 3,148
  26. 26 일본 윤간 중독녀 3,116
  27. 27 일본인 남친에게 조교 대한 대만 베이글녀 3,069
  28. 28 (예열용) 화보, 자취하는 누나의 검스 뒷태 그리고 도발~ 2,994
  29. 29 보지 차력쇼를 보고 생각나서 찾아본 AV들 2,922
  30. 30 궁뎅이들2 2,767
  31. 31 얼마나 하고 싶은지 표현해주는 여자 2,449
  32. 32 상상하는대로 다 되는 요즘 AI 2,375
  33. 33 대륙의 노래방 도우미 2,314
  34. 34 양남을 온 힘을 다해 받아들이는 스시녀 2,167
  35. 35 폰 보고 혼자 놀고 있는 여친을 치근덕 거려... 1,993

사이트 정보

회사명 : 헬카이브 농업협동조합
사업자 등록번호 : 없음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당신

접속자집계

오늘
490
어제
47,888
최대
82,361
Copyright © HELLKAIV.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