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편의점 갔다가 진심 세상 하직할 뻔함...
페이지 정보
본문
카운터에서 음료수 계산하려고 카드 내밀면서, 머릿속으로는 '모바일 쿠폰도 써야지' 생각하고 있었거든?
근데 입에서는 알바생 눈 똑바로 쳐다보면서 아주 당당하게,
"저기요, 카드지갑은 쿠폰으로 할게요."
라고 함.
알바생이 3초 동안 눈 굴리면서 "네...? 카드지갑을... 쿠폰으로요...?" 이러는데, 순간 내 뇌가 렌더링 오류 난 거 깨달음.
더 레전드는 당황해서 "아 아니요! 모바일 카드를 쿠폰으로요!" 라고 재수정함. 알바생 표정 진짜 '이 새끼 뭐지' 그 자체였음.
결국 "그냥 카드로 결제해주세요..." 하고 땅바닥만 보면서 걸어 나왔다... 당분간 그 편의점은 봉인이다.
근데 입에서는 알바생 눈 똑바로 쳐다보면서 아주 당당하게,
"저기요, 카드지갑은 쿠폰으로 할게요."
라고 함.
알바생이 3초 동안 눈 굴리면서 "네...? 카드지갑을... 쿠폰으로요...?" 이러는데, 순간 내 뇌가 렌더링 오류 난 거 깨달음.
더 레전드는 당황해서 "아 아니요! 모바일 카드를 쿠폰으로요!" 라고 재수정함. 알바생 표정 진짜 '이 새끼 뭐지' 그 자체였음.
결국 "그냥 카드로 결제해주세요..." 하고 땅바닥만 보면서 걸어 나왔다... 당분간 그 편의점은 봉인이다.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wkaakswk님의 댓글
편의점 알바가 여자였으면 더 멘붕일듯







아니이게진짜에요님의 댓글
예전에 학생때 선생님을 아빠/엄마라고 부르는 거랑 비슷한 현상인가




uujuju1234님의 댓글
큰실수 아니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