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도 생각해보면 일종의 허무주의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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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윤회사상을 생각해보면
삶 = 고행, 고행을 반복하는 윤회속에서
업(카르마)를 완전히 청산하고 열반에 들어 윤회의 고리에서 벗어나는 것이 최종적인 목표잖음.
근데 저거 종교용어 싹다 빼면
반복되는 삶의 끝. 즉 존재의 소멸 아님?
삶 = 고행, 고행을 반복하는 윤회속에서
업(카르마)를 완전히 청산하고 열반에 들어 윤회의 고리에서 벗어나는 것이 최종적인 목표잖음.
근데 저거 종교용어 싹다 빼면
반복되는 삶의 끝. 즉 존재의 소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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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시진님의 댓글
불교 책 한 권만 읽었으니 참고만 하셈.
불교에서는 모든 것을 변화하고 일시적인 것으로 봄.
윤회도 변화를 설명하는 수단임. 세계관 자체가 아님.
변화하는 것에 집착하는 것은 고통스러운 것이니 모두가 그렇게 살고 있음. 윤회는 모든 변화하는 것들의 도식화한 것일 뿐임. 업을 청산하라는 것은 모든 것을 변화하니 진정으로 변화하는 것들에 대한 집착의 해소임. 그러면 윤회의ㅜ고리에 벗어나 열반에 드는 거임.
모든 것이 변화하니 집착하지 마라? 이러면 또 허무주의 아니냐 할 텐데 지금 이 순간은 다시 찾아오지 않으니 오히려 소중히 여기라는 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