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난 좀 실망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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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람들이 하도 재밌다고 해서
기대감 120으로 나갔는데 90짜리 물건이 나옴.
근래에 본 영화중에서는 손꼽게 재밌는건 맞는데, 기대를 너무 하고 갔나..
별로였던 2가지였음
하나는 그 안티노오스? 일부로 개 찌질하게 만들어서
막 뒤에 숨어가지고, 위에서 검 떨어지면 빨리 검 잡고 막아!
방패 잡아! 칼 잡아! 이러면서 계속 카메라로 찌질한 모습 보여주면서, 지는 기둥 뒤에 숨은 찌질한 남자로 나오는데..
약간 갑자기 초딩 애니메이션으로 간 느낌.
찌질한 악역 느낌으로
혹시 원작 고증인가 했는데 찾아보니 안 그러더라.
차라리 잔인하고 오만하면서 깡좋은 악역으로 그리는게.. 아무리 그래도 그 시대 무리 이끄는 구혼자인데..
두번째는
마지막씬 1대 다수 씬이었음.
그전까지 내가 오디세이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아 무력한 영웅을 표현하고자 하는구나. 죄책감에 시달리는 오디세우스, 그리고 그 죄책감을 불러일으킨 인간사이 신뢰의 파괴로 영화를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1대 다수 액션씬은 좀....
내가 이해를 못했던건가 싶기도 하고..
좀 아쉽긴 했음..
그래도 imax로 보니까 확실히 화면도 크고 영상미도 좋ㄱ 몰입도 좋더라.
지금도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추천함
기대감 120으로 나갔는데 90짜리 물건이 나옴.
근래에 본 영화중에서는 손꼽게 재밌는건 맞는데, 기대를 너무 하고 갔나..
별로였던 2가지였음
하나는 그 안티노오스? 일부로 개 찌질하게 만들어서
막 뒤에 숨어가지고, 위에서 검 떨어지면 빨리 검 잡고 막아!
방패 잡아! 칼 잡아! 이러면서 계속 카메라로 찌질한 모습 보여주면서, 지는 기둥 뒤에 숨은 찌질한 남자로 나오는데..
약간 갑자기 초딩 애니메이션으로 간 느낌.
찌질한 악역 느낌으로
혹시 원작 고증인가 했는데 찾아보니 안 그러더라.
차라리 잔인하고 오만하면서 깡좋은 악역으로 그리는게.. 아무리 그래도 그 시대 무리 이끄는 구혼자인데..
두번째는
마지막씬 1대 다수 씬이었음.
그전까지 내가 오디세이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아 무력한 영웅을 표현하고자 하는구나. 죄책감에 시달리는 오디세우스, 그리고 그 죄책감을 불러일으킨 인간사이 신뢰의 파괴로 영화를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1대 다수 액션씬은 좀....
내가 이해를 못했던건가 싶기도 하고..
좀 아쉽긴 했음..
그래도 imax로 보니까 확실히 화면도 크고 영상미도 좋ㄱ 몰입도 좋더라.
지금도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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