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형이 들러리 서 달라고 해서 몇 번 같이 나가서 만난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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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동호회 여자 꼬시려고 한게 아니라.
동호회 형이 노리는 여자 꼬시는 거 도와주려고 들러리 선 거다.
생긴 건 순진하게 생겼는데 난 보이더라.
완전 팍스련.
이 년이 형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려고 나한테 엉기는 거다.
하지만 나의 무동심결은 깨지지 않아. 카리나 데려와.
그렇다고 내가 마음에 드나? 아니다. 나를 나로호1단 로켓 추진체처럼 쓰려는 거다.
나아가기 위한 추진력 발판으로.
그리고 덤으로 나온 다른 여자애는 그냥 무던하게 그냥저냥 있었던 거고.
이번에 형 대신 내가 계산하려고 하니 괜히 옆에서 서성이다가 찰나에 지나간 카드를 어떻게 봤는지-눈도 좋다. 타짜냐? 손보다 눈이 빠르네?
체크? 아. 짜치네.
하더라. 그러더니 잠시 내 얼굴 보더니 형한테 가더라. 못 들은 줄 알았나? 나 청력 괜찮아. 헤드셋 안 쓰거든,
아마 평소에도 그랬으니까 무심결에 그렇게 나온거겠지.
그 순간. 아무리 고마운 형이었지만
아, 내가 무슨 이득이 있다고 이 지랄을 하고 있는거냐.
그런 생각이 와서 그냥 떄려치는거다. 그 형한테도 이런 얘기는 안 했어.
콩깍지 씐 남자는 이런 소리 해봐야 믿지도 못하도 오히려 화 내거든.
이번 주 금요일 저녁부터 해방이다. 나도 도비다!!!!
동호회 형이 노리는 여자 꼬시는 거 도와주려고 들러리 선 거다.
생긴 건 순진하게 생겼는데 난 보이더라.
완전 팍스련.
이 년이 형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려고 나한테 엉기는 거다.
하지만 나의 무동심결은 깨지지 않아. 카리나 데려와.
그렇다고 내가 마음에 드나? 아니다. 나를 나로호1단 로켓 추진체처럼 쓰려는 거다.
나아가기 위한 추진력 발판으로.
그리고 덤으로 나온 다른 여자애는 그냥 무던하게 그냥저냥 있었던 거고.
이번에 형 대신 내가 계산하려고 하니 괜히 옆에서 서성이다가 찰나에 지나간 카드를 어떻게 봤는지-눈도 좋다. 타짜냐? 손보다 눈이 빠르네?
체크? 아. 짜치네.
하더라. 그러더니 잠시 내 얼굴 보더니 형한테 가더라. 못 들은 줄 알았나? 나 청력 괜찮아. 헤드셋 안 쓰거든,
아마 평소에도 그랬으니까 무심결에 그렇게 나온거겠지.
그 순간. 아무리 고마운 형이었지만
아, 내가 무슨 이득이 있다고 이 지랄을 하고 있는거냐.
그런 생각이 와서 그냥 떄려치는거다. 그 형한테도 이런 얘기는 안 했어.
콩깍지 씐 남자는 이런 소리 해봐야 믿지도 못하도 오히려 화 내거든.
이번 주 금요일 저녁부터 해방이다. 나도 도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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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ㅇㅇ4689897님의 댓글
힘들었겠다



User669871님의 댓글의 댓글
알게되면 나도 알려줘

할라페뇨D키위새님의 댓글
미리 알아서 다행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