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비정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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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거나 병 걸린 걸로 왜 무서워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됨
그렇다고 다치거나 병걸려 본 적이 없는것도 아님
걍 어릴적부터 그런게 하나도 안무서웠어
가장 최근에 크게 다친거라면 몇년전에 모서리에 조금 금간
식탁 유리 버리려고 들고나가다가 유리가 부서지면서
양손목을 조져서 뼈가 보일 정도로 깊게 살이 도려내진 적이 있는데
그때도 걍 대충 붕대 둘둘 감아서 출혈 막아놓고
볼일 본 후에 병원 가서 살 속에 겸자 넣어서 벌리고
존내 굵은 마취주사 대여섯방씩 놔가면서 유리 파편 꺼내는데
허옇게 뼈가 보여도 무섭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었거던
물들어가면 안되니까 한동안 목욕등등 금지라는 말 듣고 짜증만 났지ㅋㅋ
하필 그때가 7월초였으니까-_-
그렇다고 다치거나 병걸려 본 적이 없는것도 아님
걍 어릴적부터 그런게 하나도 안무서웠어
가장 최근에 크게 다친거라면 몇년전에 모서리에 조금 금간
식탁 유리 버리려고 들고나가다가 유리가 부서지면서
양손목을 조져서 뼈가 보일 정도로 깊게 살이 도려내진 적이 있는데
그때도 걍 대충 붕대 둘둘 감아서 출혈 막아놓고
볼일 본 후에 병원 가서 살 속에 겸자 넣어서 벌리고
존내 굵은 마취주사 대여섯방씩 놔가면서 유리 파편 꺼내는데
허옇게 뼈가 보여도 무섭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었거던
물들어가면 안되니까 한동안 목욕등등 금지라는 말 듣고 짜증만 났지ㅋㅋ
하필 그때가 7월초였으니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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