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본가 내려가면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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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밥 뭇나?”
나: “이때꺼정 밥도 안 뭇고 뭐 했겠노. 진작 뭇다.”
엄마: “뭐 뭇노?”
나: “아 있는 거 주워 뭇지. 와 만나자마자 밥 갖고 캐쌌노.”
엄마: “니 꼬라지 보이께 그렇지. 어데 아픈 데는 없나?”
나: “없다 없다. 엄마나 몸 단디 챙기라. 내 걱정은 고마 해라.”
다른 지역 사람이 들으면은 싸우는 거 같지만 놀랍게도 사랑이 담긴 일상 대화임
나: “이때꺼정 밥도 안 뭇고 뭐 했겠노. 진작 뭇다.”
엄마: “뭐 뭇노?”
나: “아 있는 거 주워 뭇지. 와 만나자마자 밥 갖고 캐쌌노.”
엄마: “니 꼬라지 보이께 그렇지. 어데 아픈 데는 없나?”
나: “없다 없다. 엄마나 몸 단디 챙기라. 내 걱정은 고마 해라.”
다른 지역 사람이 들으면은 싸우는 거 같지만 놀랍게도 사랑이 담긴 일상 대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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