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 가족상담인가 하는 프로 보니까 한국인은 멸종당해도 할 말 없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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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어느 교수가 방송한 거에 보면 저출산 논의하면서 한국인들이 가족에 질려버렸다 이렇게 얘기하는 게 나오던데 그 더 정확한 이유를 이호선 가족상담 보면 적나라하게 알 수 있음
특히 한국인들 진짜 문제가 가족을 하찮게 생각하면서 남에게 잘해주는 이상한 문화 진짜 쩔더라.
더 문제는 남에게 잘해주고 가족에게 못되게 굴면서 그게 문제인지조차 인식을 못하는 집구석이 수두룩하다는 거에 내가 놀랐음.
남에게 잘해주면서 가족에게 못되게 굴면 당연히 그 집구석은 후손이 끊기겠지. 여태까지 이렇게 살아왔으면서 저출산 온다고 개지랄 떠는 정부, 언론, 국민들 보면 역시 세상에 인과응보와 정의는 느리지만 언젠가는 실현되는거구나 싶음.
이런 나라는 한시라도 빨리 멸종하는 게 맞는 거 같다.
그나마 일부에서 이제야 문제점을 인식하고 가족에게 질리지 않게끔 이호선 가족상담 같은 프로 만든 모양인데 너무 압도적으로 한국인들이 가족에게 개차반 짓거리를 해놔서 정상으로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인 거 같다.
댓글목록 20
프아종님의 댓글의 댓글
삐뚤어진 가짜공동체라는 것도 애초에 없었다고 본다.
조선시대 가정이라는 게 뭔지도 모르고 그냥 좋으면 같이 살고 싫어지면 헤어지면서 막 살던 빈농쌍놈들이 일제시대와 해방을 거치면서 가정이라는 걸 가지게 되기는 했는데, 워낙에 가정이라는 게 뭔지도 모르고 막 살던 빈농쌍놈 시절대로 그냥 사니까 개판이 되어 버린 거.
애초에 공동체라고 할 만한 것도 없었음.
옛날엔 진짜 사창가에 딸 팔아먹는 인간들이 수두룩했고. 나는 요즘 드는 생각이 저출산 멸종은 결국 인과응보인 게 맞는 거 같다는 생각임.
프아종님의 댓글의 댓글
나는 일단 근본적인 원인이 근대화 실패였다고 봄.
사실 그 이전까지 한국인에게는 가족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다고 함. 무슨 조선시대 사람들이 가족에 충실한 줄 아는데 실제로는 가족이 뭔지도 모르고 살았다고 함. 그게 당연한 게 죄다 빈농들이라 무슨 결혼을 하고 자시고 할 여력 자체가 없었음. 눈 맞으면 같이 살다가 싫어지면 헤어지고 그렇게 막 살았던 게 조선시대였음. 양반이나 결혼해서 살고 그랬지 99% 서민들은 그냥 막 살았음.
그러다 일제의 근대화 정책으로 가족이라는 개념을 알게 됐는데, 결국 식민지의 한계가 있다보니 여성을 수탈당한다는 피해의식 때문에 유독 가족을 통제의 대상으로 삼았고, 그 통제의 명분이 성리학 도덕질서였음.
결국 가족이라는 게 근대화 못한 피해의식에 쩐 부모 세대의 한풀이의 장으로 전락해버린 거고, 그러다 해방 이후에는 다 출세하는데 나만 못하는 거 같은 그런 피해의식이 하나 더 더해지면서 지금의 개막장 상태가 왔다고 본다.
이호선 상담 보면 거의 다 그런 사례들이고, 우리 일반인들도 거기서 못 벗어나고, 그러니 가족이 질려버려서 1인 가구가 대세가 되어 버리고 당연히 출산을 안 하니 저출산이 오고.
민달팽이처럼농후한레즈섹스님의 댓글
티비에서 이혼캠프.가정상담.아이상담 이런거 보면
그런 사람들만 모아뒀겠지만
좀 쓸쓸함
ghfkddlekdy님의 댓글
우리집도 그래

daskdjaskd님의 댓글
그런사람만 모은거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