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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회사에서 진짜 선 긋고 대충 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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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좀 해보니까
회사라는 건 잠깐 비를 피하는 정류장일 뿐이더라.

지금 회사도 사장이 10년 다닌 기술자 한테 생트집 잡아서 갈구다가 내보내는 걸 봤더니 그나마 없는 정도 뚝 떨어지네.

기술자들이 연달아 나간 다음
(공장장 피셜로) 사장이 나 한테 기대를 좀 한 모양인데...
내가 조금 버벅거리니까 왜 월급값을 못 하냐며 신경질을 냄.

그때 그냥 말대꾸 한번 하고 욕 좀 먹은 다음
그 이후로 난 60퍼 정도 출력으로 설렁설렁 일 해.

사장이 대뜸 퇴근하고 회식에 나오라며 전화하길래 개인 시간에 불러내지 말라고 거부했음.
옆에 있던 부장도 전화해서 뭐 가르치듯이 이럴때는 나오는 거야~ 하길래 똑같이 대답하고 폰 끔.

지금은 회사에서 대화 거의 없이 딱딱하게 지내.

사실 월급 올려 받거나 진급할 기회가 있었지만 다 신경 끄고 대충 살어.

어차피 좃소 인생인데 무슨 출세하려고
억지로 비위 맞추고 일 열심히 하겠냐...
그냥 월급 받고 안 잘릴 만큼만 일 하는 거지.

애초에 내가 한사람 몫도 못하면 진작에 잘렸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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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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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IIll11llIIIIIl님의 댓글

no_profile 4 lIlIIIll11llIII…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고생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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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GAME님의 댓글

no_profile 23 ONEGAME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키워줄 생각이 없어 보이는 회사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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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뗀아잉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4 모뗀아잉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인간관계가 젤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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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hhhhh11님의 댓글

no_profile 3 Hhhhhhh11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그게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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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님의 댓글

no_profile 7 디너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고생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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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뗀아잉님의 댓글

no_profile 4 모뗀아잉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평생직장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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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ingbeauty님의 댓글

no_profile 3 Waitingbeauty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녹록치 않네요... 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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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천님의 댓글

no_profile 3 도리천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뭐든 적당적당해야 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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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화님의 댓글

no_profile 11 효화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진짜 뼈묻을곳 얼마업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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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vrin님의 댓글

no_profile 13 hkvrin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맘 가는대로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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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이님의 댓글

no_profile 3 밍밍이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솔직히 저기서 더 한다고 해봤자 월급은 안오르고 그대로일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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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온님의 댓글

no_profile 2 무리온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맞는 말이다.
적당히 다니는 게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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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그으님의 댓글

no_profile 3 니그으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저도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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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lekd3님의 댓글

no_profile 1 Odlekd3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진짜 어느정도 뇌빼고 다녀야 오래다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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