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최고의 '보급의 달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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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서 보급이 정말 중요하단 말은 자주 나오지만,
정작 누가 보급을 담당했는지, 누가 보급의 달인인지에 대해선 관심 있는 사람이 드물다.
그래서 한번 떠들어 보기로 하지.
역사상 최강이라 불릴 보급의 달인은 누구일까?
당장 생각 나는 후보들을 읊어 보자면 -,
첫번째 후보는 '소하' 되시겠다.
초한지로 유명한, 한나라의 개국공신 되시겠다.
좆밥 유방이 무신 항우를 꺾고 천하통일을 할 수 있었던 건 세사람 덕분이다.
정치, 외교, 모략에선 장량이,
군략, 지휘에선 한신이,
행정, 보급, 병참에선 소하가 활약했다.
두번째 후보는 '알렉상드르 베르티에' 되시겠다.
마렝고 후작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이 양반은 나폴레옹의 참모장이였다.
지리학자이자 군사 기술자인 아버지 아래에서 조기 교육을 받고 자란 덕에 지도 제작과 군사 공학에 매우 능했으며,
17세에 공병 장교로 임관한 이래, 미국 독립전쟁에 파병, 이후 혁명군 장교로 온갖 파랑을 거친다.
그러다가 나폴레옹을 만나, 천재성을 꽃 피우는데,
나폴레옹 입장에서도 자신의 천재적 전략 전술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작전-보급-병참-정보를 한번에 할 참모장을 얻은 거니 윈윈이였다.
세번째 후보는 '조지 마샬'
2차 세계대전 전에 돈만 많고 덩치만 큰 병신 이였던 미군이 진주만 이후 급격한 벌크업을 하게 된다.
그 후, 벌크업한 덩치로 나치와 일본을 후드려 패며 2차 대전을 끝낸다.
근데, 그 생각 해본적 있나?
행정력도 병신이였던 미군이 그 급격한 벌크업을 하며 유럽 전선에서 태평양 전선까지 어찌 감당했을까?
그게 다 조지 먀샬 이 양반 덕분이였다.
오죽했으면 계급을 낮춰도 좋으니 제발 전장에 보내 달라고 애원하는 마샬을 끝내 보내주지 않았다.
마샬은 루즈벨트 대통령의 애착인형 이였거든 ㅋ
네번째 훕보는 '안드레이 비실레예비치 호률료프'다.
미군에 마샬이 있었다면 소련군엔 호률료프가 있었다.
미군의 행정력이 엉망진창이였다면, 소련군의 행정력은..... 없었다.
없는 게 당연하지. 러시아잖아.
그 상황에서 터진 독소전을 홀로 감당한 사람이 바로 호률료프다.
독소전 시작과 동시에 독일군에게 증발한 300개 사단의 인력 및 장비 보충,
3000개가 넘는 산업단지와 240만명이 넘는 노동자, 그 4배가 훌쩍 넘는 노동자 가족들 전부를 우랄 산맥으로 이동,
레닌그라드 포위전 생명의 길 루트 개척,
모스크바 공방전을 위한 철도를 30일 안에 개척 해내는 미션 등등을 모두 성공했다.
뭐, 이 양반들 말고도,
삼국지(연의 말고 정사)에서만 해도 '행정과 군수 보급의 신, 하후돈'이나 '병참 공학자, 제갈공명' 같은 후보도 있고 -,
일본 전국시대 군략과 병참의 달인 야마모토 간스케도 있지만 - 그래도 저 네 인물 정도가 최강 후보 아닐까 싶긴 해.
정작 누가 보급을 담당했는지, 누가 보급의 달인인지에 대해선 관심 있는 사람이 드물다.
그래서 한번 떠들어 보기로 하지.
역사상 최강이라 불릴 보급의 달인은 누구일까?
당장 생각 나는 후보들을 읊어 보자면 -,
첫번째 후보는 '소하' 되시겠다.
초한지로 유명한, 한나라의 개국공신 되시겠다.
좆밥 유방이 무신 항우를 꺾고 천하통일을 할 수 있었던 건 세사람 덕분이다.
정치, 외교, 모략에선 장량이,
군략, 지휘에선 한신이,
행정, 보급, 병참에선 소하가 활약했다.
두번째 후보는 '알렉상드르 베르티에' 되시겠다.
마렝고 후작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이 양반은 나폴레옹의 참모장이였다.
지리학자이자 군사 기술자인 아버지 아래에서 조기 교육을 받고 자란 덕에 지도 제작과 군사 공학에 매우 능했으며,
17세에 공병 장교로 임관한 이래, 미국 독립전쟁에 파병, 이후 혁명군 장교로 온갖 파랑을 거친다.
그러다가 나폴레옹을 만나, 천재성을 꽃 피우는데,
나폴레옹 입장에서도 자신의 천재적 전략 전술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작전-보급-병참-정보를 한번에 할 참모장을 얻은 거니 윈윈이였다.
세번째 후보는 '조지 마샬'
2차 세계대전 전에 돈만 많고 덩치만 큰 병신 이였던 미군이 진주만 이후 급격한 벌크업을 하게 된다.
그 후, 벌크업한 덩치로 나치와 일본을 후드려 패며 2차 대전을 끝낸다.
근데, 그 생각 해본적 있나?
행정력도 병신이였던 미군이 그 급격한 벌크업을 하며 유럽 전선에서 태평양 전선까지 어찌 감당했을까?
그게 다 조지 먀샬 이 양반 덕분이였다.
오죽했으면 계급을 낮춰도 좋으니 제발 전장에 보내 달라고 애원하는 마샬을 끝내 보내주지 않았다.
마샬은 루즈벨트 대통령의 애착인형 이였거든 ㅋ
네번째 훕보는 '안드레이 비실레예비치 호률료프'다.
미군에 마샬이 있었다면 소련군엔 호률료프가 있었다.
미군의 행정력이 엉망진창이였다면, 소련군의 행정력은..... 없었다.
없는 게 당연하지. 러시아잖아.
그 상황에서 터진 독소전을 홀로 감당한 사람이 바로 호률료프다.
독소전 시작과 동시에 독일군에게 증발한 300개 사단의 인력 및 장비 보충,
3000개가 넘는 산업단지와 240만명이 넘는 노동자, 그 4배가 훌쩍 넘는 노동자 가족들 전부를 우랄 산맥으로 이동,
레닌그라드 포위전 생명의 길 루트 개척,
모스크바 공방전을 위한 철도를 30일 안에 개척 해내는 미션 등등을 모두 성공했다.
뭐, 이 양반들 말고도,
삼국지(연의 말고 정사)에서만 해도 '행정과 군수 보급의 신, 하후돈'이나 '병참 공학자, 제갈공명' 같은 후보도 있고 -,
일본 전국시대 군략과 병참의 달인 야마모토 간스케도 있지만 - 그래도 저 네 인물 정도가 최강 후보 아닐까 싶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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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태식이돌아왔구나님의 댓글의 댓글
하긴 마샬이 전세계에서 두개의 전선을 무리 없이 돌렸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