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끊었다. 경험담 풀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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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뚱보 헬붕이들아.
나도 뚱보이지만 뚱뚱보에서 뚱보로 레벨업했다.
요즘 마운자로, 위고비 겁나 유행하잖냐. 그래서 내가 내 몸으로 임상실험을 했다. (라고 말하지만 빼야했다. )
그 경험담을 풀어줄께. 뚱보들은 할지 말지 생각해봐.
5월 초부터 12번(3달) 마운자로 2.5mg으로 다이어트 시작했다.
시작 몸무게는 107.2kg, BMI 33, 체지방률 30%, 골격근량 42kg
이렇게 딱 3달만 했다. 마운자로는 2.5mg이 최소 용량이다.
보통은 2.5mg으로 한달 하고 5mg, 7.5mg 이렇게 단계별로 올리는데 난 2.5mg으로만 했다.
그리고 3주전에 약 끊었다.
약 끊을 때 몸무게는 88.6kg, BMI 26.5, 체지방률 22.7%, 골격근량 39.16kg
그리고 3주 지난 지금의 몸무게는 89.1kg, BMI 26.6, 체지방률 22.8%, 골격근량 39.29kg
18.1kg 감량했다.
이게 주사 맞고 먹질 못하니 체지방과 골격근이 같이 빠지더라.
그래서 약 끊고 운동 시작(시작한지 1주일 됨)
식단은 하루 900kcal 먹던걸 1700kcal까지 양을 일부러 늘렸다.
첫달 10kg 감량 후 그 후 두달은 4키로씩 빠졌다.
첫달은 몸의 수분이 빠진거라 많이 빠진거고 대부분이 2~3키로 빠지는데 식단 빡씨게 하면 5키로도 빠진다.
물론 근육도 같이 빠진다.
근데 니들이 궁금한건 내 몸이 아니잖냐 ㅋㅋㅋ
살은 걍 먹어도 빠진다. 다만 기초대사량 만큼만 먹어야 한다. 그럼 한달에 2키로는 빠진다. 체지방만 빠진다.
부작용? 설사, 변비, 소화불량, 만성피로, 졸음. 난 이게 다였다.
단백질 부족하면 탈모오고, 지방 부족하면 췌장염, 담석.. 이게 제일 무서운 부작용이다.
근데 둘다 예방 가능하다. 계란, 닭가슴살 많이 먹고, 올리브유, 100% 땅콩버터 먹으면 부작용 잘 안온다.
요요? ㅅㅂ.. 온다. 내가 약 끊고 92.4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뺀거다.
근데 요요 오기 시작했을 때 빼기는 쉽다. 그냥 식단 다시 하면 되는데 위가 줄어서 조금먹는 식단으로 생활이 가능하다.
다만 입터지는데 ㅅㅂ.. 이것 저것 다 먹고 싶다.
그래서 짜장면, 라면, 피자 먹었는데 살만 찌고 이거 아니다 싶더라. 조미료, 감미료 맛이 너무 많이 난다. 너무 달게 느껴지기도 하고..
그렇게 다시 다이어트 식단 왔더니 이게 또 맛있더라.
그래서 92.4 올라갔다가 4일만에 다시 89까지 내려왔다.
이제 근육 키우고 체지방 줄일려고 하는데 마운자로 없어도 될 듯 하다.
마운자로로 습관 잡으면 지속적인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고 느낀다.
아직 약기운이 다 안빠져서 그럴 수도 있지만..
주변 눈치 보이고 그래서 잘 안먹게 되는 것도 있다.
제일 중요한건 돈이다. 30만원돈인데.. 3달 90만원... 영수증 냉장고에 붙여놓으면 3번 열꺼 안열게 되더라. 돈이 아까워서..
어쨌든 난 이제 뚱보다. 뚱뚱보 아니다.
근데 뚱보도 아닌 것 같은게.. 나 체지방률, 체지방량 모두 정상, 골격근량 초과... 몸무게가 초과이긴 한데..
183.3cm, 89.1kg, 체지방량 19.7kg, 골격근량 39.29kg 뚱보는 아니고 건강한 돼지 같은데.. ㅎㅎ
나도 뚱보이지만 뚱뚱보에서 뚱보로 레벨업했다.
요즘 마운자로, 위고비 겁나 유행하잖냐. 그래서 내가 내 몸으로 임상실험을 했다. (라고 말하지만 빼야했다. )
그 경험담을 풀어줄께. 뚱보들은 할지 말지 생각해봐.
5월 초부터 12번(3달) 마운자로 2.5mg으로 다이어트 시작했다.
시작 몸무게는 107.2kg, BMI 33, 체지방률 30%, 골격근량 42kg
이렇게 딱 3달만 했다. 마운자로는 2.5mg이 최소 용량이다.
보통은 2.5mg으로 한달 하고 5mg, 7.5mg 이렇게 단계별로 올리는데 난 2.5mg으로만 했다.
그리고 3주전에 약 끊었다.
약 끊을 때 몸무게는 88.6kg, BMI 26.5, 체지방률 22.7%, 골격근량 39.16kg
그리고 3주 지난 지금의 몸무게는 89.1kg, BMI 26.6, 체지방률 22.8%, 골격근량 39.29kg
18.1kg 감량했다.
이게 주사 맞고 먹질 못하니 체지방과 골격근이 같이 빠지더라.
그래서 약 끊고 운동 시작(시작한지 1주일 됨)
식단은 하루 900kcal 먹던걸 1700kcal까지 양을 일부러 늘렸다.
첫달 10kg 감량 후 그 후 두달은 4키로씩 빠졌다.
첫달은 몸의 수분이 빠진거라 많이 빠진거고 대부분이 2~3키로 빠지는데 식단 빡씨게 하면 5키로도 빠진다.
물론 근육도 같이 빠진다.
근데 니들이 궁금한건 내 몸이 아니잖냐 ㅋㅋㅋ
살은 걍 먹어도 빠진다. 다만 기초대사량 만큼만 먹어야 한다. 그럼 한달에 2키로는 빠진다. 체지방만 빠진다.
부작용? 설사, 변비, 소화불량, 만성피로, 졸음. 난 이게 다였다.
단백질 부족하면 탈모오고, 지방 부족하면 췌장염, 담석.. 이게 제일 무서운 부작용이다.
근데 둘다 예방 가능하다. 계란, 닭가슴살 많이 먹고, 올리브유, 100% 땅콩버터 먹으면 부작용 잘 안온다.
요요? ㅅㅂ.. 온다. 내가 약 끊고 92.4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뺀거다.
근데 요요 오기 시작했을 때 빼기는 쉽다. 그냥 식단 다시 하면 되는데 위가 줄어서 조금먹는 식단으로 생활이 가능하다.
다만 입터지는데 ㅅㅂ.. 이것 저것 다 먹고 싶다.
그래서 짜장면, 라면, 피자 먹었는데 살만 찌고 이거 아니다 싶더라. 조미료, 감미료 맛이 너무 많이 난다. 너무 달게 느껴지기도 하고..
그렇게 다시 다이어트 식단 왔더니 이게 또 맛있더라.
그래서 92.4 올라갔다가 4일만에 다시 89까지 내려왔다.
이제 근육 키우고 체지방 줄일려고 하는데 마운자로 없어도 될 듯 하다.
마운자로로 습관 잡으면 지속적인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고 느낀다.
아직 약기운이 다 안빠져서 그럴 수도 있지만..
주변 눈치 보이고 그래서 잘 안먹게 되는 것도 있다.
제일 중요한건 돈이다. 30만원돈인데.. 3달 90만원... 영수증 냉장고에 붙여놓으면 3번 열꺼 안열게 되더라. 돈이 아까워서..
어쨌든 난 이제 뚱보다. 뚱뚱보 아니다.
근데 뚱보도 아닌 것 같은게.. 나 체지방률, 체지방량 모두 정상, 골격근량 초과... 몸무게가 초과이긴 한데..
183.3cm, 89.1kg, 체지방량 19.7kg, 골격근량 39.29kg 뚱보는 아니고 건강한 돼지 같은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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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iasiago님의 댓글
축하합니닫ㄷㄷ



ONEGAME님의 댓글
오 조절을 잘 하셨네요.
순간적으로 식단 못해서 폭식
조심해야 하는데 단백질 섭취도 잘 하셨네요.





라꼬미아니고느구리님의 댓글
1회에 30만원....
맞는 동안 운동 병행까지는 안하셨구나..
나도 취업 성공하면 마운자로 상담-처방해서 좀 시작해서 감량 할텐데...하....


헬븐콘크리트출신님의 댓글
비만이 아니라 별 관심없었는데 얼마전 마운자로 찬양하는 서울의대 교수 영상봐서 관심갖게 됐는데 생각보다 비싼 거였네 ㅋㅋ

zxcvbn5432님의 댓글
대단하긴해

dkdidjdudhdy님의 댓글
요요를 이겨 냈다는게 대단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