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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 끊기고 나서 무작정 집에 간 적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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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 끊기고 나서 무작정 집에 간 적 있었음.
그런데 시간 지나고 나서 느낀건 리얼 미친 새끼였구나 그 생각 했음.
겨울 날, 눈오는 날, 새벽에 2시간을, 시골길에, 걸어서 갔었음.

...다행히 산속은 아니고 도로길이었지만 그래도 그 당시 시골길에 간건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미친 새끼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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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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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51분님의 댓글

no_profile 3 2시51분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위험한데 왜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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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데레좋은듯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5 얀데레좋은듯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생각 없이 간거죠. 돈 없으니 몸으로 떼운다....그런 뇌없이 지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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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vrin님의 댓글

no_profile 11 hkvrin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시골 길은 좀 그런데..  짐승도.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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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데레좋은듯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5 얀데레좋은듯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몇 년 뒤에 그 동네 지날때 밤에 고라니 나오고 맷돼지 나온거 썰 들어보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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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켄님의 댓글

no_profile 2 텍켄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술먹고 알콜빨로 구두신고 2시간 걸어간적있는데 발 아프긴 하더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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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mansu0님의 댓글

no_profile 4 0mansu0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술먹고 막차 아슬아슬하게 놓치고.
PC방 갈까 하다가 애매해서 그냥  운동삼아 걸어본 적 있습니다.
한3시간쯤 걸었나... 다리 아파서 좀 쉰다는게 깜빡 졸았고
화들짝 놀라 깨니 슬슬 동녘이 밝아오는 시간.
X 팔려서 잽싸게  뛰다시피 집으로 들어간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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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지님의 댓글

no_profile 4 밀지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이야 그렇게 걸어간 건 대단하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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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사슴님의 댓글

no_profile 3 철권사슴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이야 2시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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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노보노님의 댓글

no_profile 3 노보노보노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눈 오는 겨울 새벽에 두 시간이라니, 지금 생각해도 무사히 도착한 게 천만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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찧찧님의 댓글

no_profile 3 찧찧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걸어서 30분안쪽아니면 엄두도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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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kkaline님의 댓글

no_profile 4 alkkaline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그런적 많음
그냥 무작정 걸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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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dh님의 댓글

no_profile 3 Sjdh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생각만 해도 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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