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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중2병이 무슨뜻인지 사람들이 모르고 쓰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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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를 쓸때 의미를 파악해서 쓰는게 아니라 느낌적인 느낌으로 쓰니까 문제가 생김.
감성으로 해석을 하지말고 단어 뜻을 명확히 파악을 하라고

중2병은 오글거리는 대상한테 붙는 말이 아님.

개인의 입장에서 본인이 가진 개념에 안맞는데 나대는 느낌을 주면 항상 뭔가 이상하고 어색하고 왜 저러나 싶고 오글거림

중2병은
현실에 구현될 수 없는 뭔가가 굉장히 멋있다고 느낌
+지가 느끼는 멋있음을 다른 모든사람들이 똑같이 느낄거라 착각
+다른 사람들은 그게 뭔지도 모름(현실을 살아서 개념 자체가 없거나 알아도 될거 안될거를 구분함)
+실제로 없는거라서 지가 있는 척을 해도 그냥 아무것도 아닌 ㅄ짓인데 그걸 자각을 못하고 있다는 가정 하에서 움직임.
+이 짓을 유치원때 하면 다 그러고 노니까 괜찮음.
이런게 합쳐져야 됨.

나이가 차면 대부분 가상설정이랑 현실 구분을 하고 눈치를 보는 사회성을 갖추는데 그때부터 아직 존재 불가능한 가상설정을 현실에 들고와서 나 멋져 하는 놈들이 존나게 튐.
보통 중2가 그게 명확히 드러나기 시작하는 경계임. 그래서 중2병이고.
같은 짓을 유치원생이 하면 그냥 놀이지.

그러니까 오른손 흑염룡 오고곡 하는데 진짜 흑염룡 봉인되어있으면 그건 중2병이 아님. 심각한 관리대상이지.

무공,판타지 등등 세상에서 진짜 손에서 뭐 막 나가고 손짓 발짓에 일반인은 손도 못쓰고 터져나가고 한 개인이 국가레벨 무력으로 세상을 쥐락펴락 가능한 세상에서 월클 표정 지으면서 천하를 오시하는 대사를 뱉으면 그거는 자격이 있느냐 없느냐를 따지고 우물안 개구리냐 망상병이냐 그럴만하냐 이런걸 보는거지 중2병이랑 쥐ㅈ만큼도 상관이 없음.
추천1 비추천1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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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w00님의 댓글

no_profile 3 Ksw00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걍 망상병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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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kalkal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3 Kalkalkal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그럼 현실에서 격투기 막 시작한놈이 자기 은가누 바를 수 있다고 하고
주식 막 시작한 주린이가 버핏 넘은 것 처럼 굴면서 실제로 그런 것 처럼 행동하면 망상병이라 할 수 있어도 그걸 누가 중2병이라 부름?
중2병이랑 망상병은 완전히 다른말임.

유치원애들이 만화 인물들 따라하면서 하는 역할놀이도 망상병으로 치부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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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되네님의 댓글

5 이게되네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국어나치 인재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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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kalkal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3 Kalkalkal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노답 그냥 그렇게 살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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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광선님의 댓글

no_profile 3 제타광선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자아 비대해지는거 아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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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kalkal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3 Kalkalkal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자기 세계에 강하게 빠진다고 자아가 비대해진다고 하진 않잖아
그리고 그런식이면 유치원 쯤 되는 애들이 저런 역할에 빠져서 진짜인거라 생각하고 노는 경향이 가장 강한데 그런 놀이 하는 애들한테 그런 말 안하잖음
자아비대 중2병 등등 다.

자아가 비대하면 남들 말하는걸 신경 안쓰고 걸리는게 없고 강한 확신을 가지는 쪽이지 무슨 판타지 설정을 멋있다고 실제 존재하는 것 처럼 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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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한건아님의 댓글

no_profile 3 리버스한건아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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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급파밍님의 댓글

no_profile 3 Sss급파밍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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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fRksid님의 댓글

no_profile 3 rkfRksid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아는 사람 한명 있는데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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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37님의 댓글

no_profile 5 친구37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그말이 그말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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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kalkal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3 Kalkalkal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중2병은 무슨 상태를 나타내는 말이 아니라 그냥 "이런 느낌 애들 모아서 이렇게 부르자" 같은거라서 논리적으로 읇으면 설명이 길어짐.
그냥
가상설정 멋있다
+진짜 그 설정이 있는 것 처럼 행동(속으로는 아닌걸 앎)
+자기가 그게 있는 것 처럼 행동하면 남들이 자신을 특별하고 대단하게 봐줄거라는 확신
으로 남한테 특별하게 보일려고 행동하는게 중2병임.

근데 그게 가상설정이 아니라 진짜면 중2병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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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소닉님의 댓글

no_profile 4 하이소닉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어쨋든 힘든 시기야 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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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kalkal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3 Kalkalkal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봐주기 어렵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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