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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짓에 대해서는 빨리 대처하는 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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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뻐꾸기짓을 당했다는 걸 알았을 때
법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우선 친생부인의 소임
혼인 중에 태어난 자식은 친생추정, 그러니까 부부의 자식이라는 추정을 받는데
이 추정을 깨려면 친생부인의 소를 제기해야 한다는 거.

문제는 이 친생부인의 소는 쟤가 내 자식이 아니라 뻐꾸기라는 걸 안 때로부터
2년 안에 제기해야 함. 만일 그냥 2년을 어영부영 넘겨버리면
걔는 위에서 말한 친생추정 때문에 법적으로는 그 남자 자식이 되어버림.

그럼 2년 넘긴 사람한테는 구원의 여지가 없는가? 있긴 있는데 애매함.
친생자관계부존재확인의 소라는 게 있음. 이건 소 제기기간의 제한이 없어서
2년을 경과했더라도 제기할 수 있긴 함.

근데 사람들이 뻐꾸기짓에 대한 가장 강력한 증거로 생각할 유전자 검사의 경우
이 친생자관계부존재확인의 소에서 그 증명력을 인정해준 판례가 있고 인정 안해준 판례가 있음.
문제는 인정 해준 판례는 가정법원 판례고 인정 안해준 판례가 대법원 판례라는 거임.....

대법원은 유전자 검사결과 가지고 와서 내 자식 아니오 할 거면 친생부인의 소에서나 하고
2년 경과되어 친생부인의 소 못해? 예아 알빠노 걔는 니 자식 맞으니까 껒 ㅗㅗ
이런 태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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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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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dog님의 댓글

no_profile 3 Dogdog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년 안에는 무조건 해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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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르님의 댓글의 댓글

6 도아르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그렇지. 법이라는 게 원래 문제 있으면 빨리빨리 처리하라고 사람 독촉하는 식으로 만들어져 있긴 한데, 인간의 근본을 이루는 혈통의 문제에서 저러는 건 좀 너무한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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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255125125님의 댓글

no_profile 2 1231255125125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유전자 검사로도 안되는게 소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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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번쩍님의 댓글

no_profile 3 동서번쩍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일단 묶어 그다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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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사는환생기님의 댓글

no_profile 3 다시사는환생기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NTR의 현실은 잔혹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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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q님의 댓글

no_profile 3 rewq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와 소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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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베르님의 댓글

no_profile 3 까망베르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이거 당하면 멘탈 부셔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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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의무법자님의 댓글

no_profile 3 황야의무법자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대법 새끼들은 그냥 일하기 싫고 책임지기 싫어서 그 지랄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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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시작님의 댓글

no_profile 3 또시작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호주인가에서 백인 부부인데 흑인 아이가 나왔어도 부인이 유전자 검사 동의 안해서 자식으로 양육을 해야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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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곰님의 댓글

no_profile 4 곰곰곰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왜 2년 안에 해야 되는 저딴 법이 있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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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dy님의 댓글

no_profile 6 teddy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복잡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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