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가 오늘날 욕먹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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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우리에게 잘못했고 이런 관점을 일단 놓고 보면
그게 현대 한국인에게 용납이 안 되는 관점이라서임
일제강점기까지 한국인은 이 땅에 존재하지 않았다. 조선인만 있었지.
그리고 그 조선인이란 '과거 망국의 백성이었던, 현재 일본의 2등 신민'을 의미하는 것이었고.
이런 피동적이고 좌절감을 안기는 정체성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이들은 자주적인 항일 운동에 뛰어들고 어떤 이들은 능동적인 친일을 하기도 했지.
그러나 대부분은 그 정체성 문제에 고민할 정도로 높은 지위에 올라갈 수조차 없었기에
그저 왜놈 욕이나 좀 할 뿐, 그런 조선인에 머물러 있었다.
그런데 해방이 되었다.
일본이 항복했다는 천황의 방송에, 그럼 우리나라 망한 거냐고 울던 이들조차 있을 정도로 한국인이라는 관념에 무지했던 조선인들은
미군정과, 건준으로 대표되는 국내파 독립운동가들, 임정으로 대표되는 해외파 독립운동가들의 영향으로 빠르게 새로운 정체성을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독립국가, 조선어 아니 한국어의 국어화, 공화제, 자유주의, 민주주의....
그리고 무엇보다도 일본에 대한 반감.
이렇게 형성된 한국인의 관념은, 이후 분단과 통일운동의 실패, 그리고 결정적으로 6.25를 거쳐 확고한 반공을 추가하며 완성된다.
그러니까 한국인들한테 일제강점기를 좋게 평가하라는 말은, 그 말이 옳으냐 그르냐를 떠나서, 너 정신적으로 자살을 하라는 말이다.
글쎄 그 시대가 정말 그럴 만큼 가치 있고 아름다웠던 시대라는 걸 객관적으로 증명 가능하다면 모르겠지만
별로 그런 거 같지도 않던데.
그게 현대 한국인에게 용납이 안 되는 관점이라서임
일제강점기까지 한국인은 이 땅에 존재하지 않았다. 조선인만 있었지.
그리고 그 조선인이란 '과거 망국의 백성이었던, 현재 일본의 2등 신민'을 의미하는 것이었고.
이런 피동적이고 좌절감을 안기는 정체성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이들은 자주적인 항일 운동에 뛰어들고 어떤 이들은 능동적인 친일을 하기도 했지.
그러나 대부분은 그 정체성 문제에 고민할 정도로 높은 지위에 올라갈 수조차 없었기에
그저 왜놈 욕이나 좀 할 뿐, 그런 조선인에 머물러 있었다.
그런데 해방이 되었다.
일본이 항복했다는 천황의 방송에, 그럼 우리나라 망한 거냐고 울던 이들조차 있을 정도로 한국인이라는 관념에 무지했던 조선인들은
미군정과, 건준으로 대표되는 국내파 독립운동가들, 임정으로 대표되는 해외파 독립운동가들의 영향으로 빠르게 새로운 정체성을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독립국가, 조선어 아니 한국어의 국어화, 공화제, 자유주의, 민주주의....
그리고 무엇보다도 일본에 대한 반감.
이렇게 형성된 한국인의 관념은, 이후 분단과 통일운동의 실패, 그리고 결정적으로 6.25를 거쳐 확고한 반공을 추가하며 완성된다.
그러니까 한국인들한테 일제강점기를 좋게 평가하라는 말은, 그 말이 옳으냐 그르냐를 떠나서, 너 정신적으로 자살을 하라는 말이다.
글쎄 그 시대가 정말 그럴 만큼 가치 있고 아름다웠던 시대라는 걸 객관적으로 증명 가능하다면 모르겠지만
별로 그런 거 같지도 않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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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wkaakswk님의 댓글
우리가 일본놈 예기 나오면 빼액 하는게
꼭 조선말 친일놈 문제가 아니고 그~전~전~전 시대부터 노략질에
하도 시달리다 보니 우리민족 dna가 일본놈 예기 나오면
무조건 일단 거부 반응이 나오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