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 털 부드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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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일 인데
날개 다친 애인지 길에 까마귀 하나가
총총 걸어다니길래 다가갔더니 도망도 안가는거임.
그래서 좀 가서 보니까 날개가 다친게 맞더라...
그래서 길 옆이 바로 차 쌩쌩 지나다니는 곳이라
길에서 좀 떨어트려줘야겠다 싶어서 옆 수풀쪽으로 몰아주려고
갔는데도 안도망가서 손으로 살살 쓰다듬어줬는데 털 보드랍더라....
암튼 좀 밀어주니까 일어나서 수풀쪽으로 갔음..
가진게 없어서 뭐 물도 못주고 먹이도 못주고 걍 지나쳤었는데
나중에 집 돌아갈때 그 길 지나니까 그대로 있더라...
가만히 있길래 죽은줄 알았는데 다가가니까 움직여서 약간 안심했었음.
근데 뭐 여전히 해줄 수 있는건 없어서 걍 집으로 돌아갔었는데
가끔 그 길 지나가면 그 까마귀 생각 나더라, 잘 살았으려나 음.
날개 다친 애인지 길에 까마귀 하나가
총총 걸어다니길래 다가갔더니 도망도 안가는거임.
그래서 좀 가서 보니까 날개가 다친게 맞더라...
그래서 길 옆이 바로 차 쌩쌩 지나다니는 곳이라
길에서 좀 떨어트려줘야겠다 싶어서 옆 수풀쪽으로 몰아주려고
갔는데도 안도망가서 손으로 살살 쓰다듬어줬는데 털 보드랍더라....
암튼 좀 밀어주니까 일어나서 수풀쪽으로 갔음..
가진게 없어서 뭐 물도 못주고 먹이도 못주고 걍 지나쳤었는데
나중에 집 돌아갈때 그 길 지나니까 그대로 있더라...
가만히 있길래 죽은줄 알았는데 다가가니까 움직여서 약간 안심했었음.
근데 뭐 여전히 해줄 수 있는건 없어서 걍 집으로 돌아갔었는데
가끔 그 길 지나가면 그 까마귀 생각 나더라, 잘 살았으려나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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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aasd12we님의 댓글
까마귀를 만져보다니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