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최동원보다는 장종훈이 더 위인거 같은데
페이지 정보
본문
최동원은 그냥 감성팔이 90프로.
통산기록이나 꾸준함 아무리봐도 장종훈인데....
특히 장종훈이 활약했던 1980년대 후반~1990년대 초반은 극악의 투고타저 시기로, 이런 시기에 30~40홈런을 쳤다는 것은 1999년 이승엽이 친 50홈런과 맞먹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1999년 이승엽이 50홈런을 기록한 시즌은 타고투저 베스트에 들어가므로 장종훈의 40홈런이 이승엽의 50홈런에 필적한다는 것은 충분히 일리가 있다. 다만 2003년은 평년에 가까운 해라서 직접 비교하기는 무리가 있다. 28개의 홈런을 친 1990년 시즌이 끝나고 기자들이 내년의 목표를 묻자 자신의 등번호인 35개 치는 것이 목표라 하였는데, 정말로 35개를 쳐버렸다. 1991년 시즌 후에 또다시 내년의 목표를 묻자 이번엔 40개라 대답했고, 기어코 40개를 넘게 쳐버렸다. 1993~97년 까지의 홈런왕들은 모두 20개중반~30개초반의 홈런을 기록하였고, 20개 언저리만 쳐도 홈런타자 소리를 듣던 시절에 그 두 배를 넘겨 버렸으니...
여담으로 1990~1992시즌의 3시즌 연속 장타율 1위가 연속시즌 장타율왕의 유일한 기록이며 4시즌 연속 1위는 아직까지 없다.
통산기록이나 꾸준함 아무리봐도 장종훈인데....
특히 장종훈이 활약했던 1980년대 후반~1990년대 초반은 극악의 투고타저 시기로, 이런 시기에 30~40홈런을 쳤다는 것은 1999년 이승엽이 친 50홈런과 맞먹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1999년 이승엽이 50홈런을 기록한 시즌은 타고투저 베스트에 들어가므로 장종훈의 40홈런이 이승엽의 50홈런에 필적한다는 것은 충분히 일리가 있다. 다만 2003년은 평년에 가까운 해라서 직접 비교하기는 무리가 있다. 28개의 홈런을 친 1990년 시즌이 끝나고 기자들이 내년의 목표를 묻자 자신의 등번호인 35개 치는 것이 목표라 하였는데, 정말로 35개를 쳐버렸다. 1991년 시즌 후에 또다시 내년의 목표를 묻자 이번엔 40개라 대답했고, 기어코 40개를 넘게 쳐버렸다. 1993~97년 까지의 홈런왕들은 모두 20개중반~30개초반의 홈런을 기록하였고, 20개 언저리만 쳐도 홈런타자 소리를 듣던 시절에 그 두 배를 넘겨 버렸으니...
여담으로 1990~1992시즌의 3시즌 연속 장타율 1위가 연속시즌 장타율왕의 유일한 기록이며 4시즌 연속 1위는 아직까지 없다.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