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공산당이 매년 더 심하게 통제하는 분위기로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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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거장들이 은퇴하거나 그냥 애국심을 올리는게 목적인 영화만 만들더라
예시로 패왕별희 진짜 잘 만든 영화잖아. 중국 영화사를 통틀어도 세 손가락 안에 어지간하면 들어가는 작품. 격변하는 시대와 정치의 흐름 속에서 자기의 의지의 벗어난 상황에 인간과 예술은 어떻게 되는지를 고찰하는 걸작. 심지어 대놓고 공산당 까는 부분도 있는 거침없는 영화였음.
근데 그 패왕별희 감독은 언제부턴가 6.25에서 미국의 압도적인 병력 앞에 소수로 분투하는 정의의 중공군, 그에 대해서 경의를 표하는 미군을 그리는 노답 영화를 주구장창 만들고 있더라고 ... 이런 영화들과 중국 고전을 어레인지한 애니메이션에 말도 안되는 에너지를 쏟는 것이 중국 영화의 현주소고
반면 평가가 좋은 젊은 감독들은 아예 정부, 경찰 이야기 거의 안나오고 인간군상만을 그리는 이야기를 내놓거나 아예 SF로 가더라. 그냥 검열에서 좀 자유로운 이야기를 하고 싶으면 이런 수단을 쓸 수 밖에 없나 싶기도 해서 씁쓸하더라. 진짜 검열로 인한 소재의 제한만 없으면 좋은 영화 더 많이 나올 수 있을텐데
예시로 패왕별희 진짜 잘 만든 영화잖아. 중국 영화사를 통틀어도 세 손가락 안에 어지간하면 들어가는 작품. 격변하는 시대와 정치의 흐름 속에서 자기의 의지의 벗어난 상황에 인간과 예술은 어떻게 되는지를 고찰하는 걸작. 심지어 대놓고 공산당 까는 부분도 있는 거침없는 영화였음.
근데 그 패왕별희 감독은 언제부턴가 6.25에서 미국의 압도적인 병력 앞에 소수로 분투하는 정의의 중공군, 그에 대해서 경의를 표하는 미군을 그리는 노답 영화를 주구장창 만들고 있더라고 ... 이런 영화들과 중국 고전을 어레인지한 애니메이션에 말도 안되는 에너지를 쏟는 것이 중국 영화의 현주소고
반면 평가가 좋은 젊은 감독들은 아예 정부, 경찰 이야기 거의 안나오고 인간군상만을 그리는 이야기를 내놓거나 아예 SF로 가더라. 그냥 검열에서 좀 자유로운 이야기를 하고 싶으면 이런 수단을 쓸 수 밖에 없나 싶기도 해서 씁쓸하더라. 진짜 검열로 인한 소재의 제한만 없으면 좋은 영화 더 많이 나올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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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nowWhite님의 댓글
그래서 중국에서 자국을 까는 영화가 전혀 나오지 않음 거장들은 다 은퇴하거나 선전용으로 사용될 뿐 그 인구와 인력이 아깝다..



illaiaemaa님의 댓글
중국이 그래서 sf 가발전햇다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