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일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
페이지 정보
본문
그렇게 고통을 받는 민중도 서구화, 산업화를 못 받아들이고 국뽕에 빠져서 후손들을 불지옥반도에 몰아넣던 상황.
차라리 일본이 오히려 더 낫지 않나라는 게 내 생각임.
실제로 외국의 학자들은 일제시대를 강제적 근대화라고 오히려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더라고.
애초에 무슨 동양의 도학으로 서양을 물리치겠다는 게 말이 되냐고. 조금이라도 빨리 서양의 발달된 철학 과학 수학 의학 문학 예술을 받아들여도 될까 말까한 판국에.
이건 그냥 조상들이 후손들 생각안하고 지들 꼴리는 대로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았다는 거밖에 안 되고, 이런 조상들이 깽판치던 나라를 배신하고 친일하는 게 뭐가 잘못인가 싶다.
물론 일제시대 말기 군국주의로 개판치던 거는 일본도 잘못한 게 많지만 군국주의로 치닫기 전의 일본이라면 나는 오히려 긍정적으로 볼 게 많다고 생각함.
댓글목록



LVupupup님의 댓글
결론 " 알빠노 "
한국인으로써 살면서 친일 뭐가문제냐고 ㅋㅋ 제정신인가싶음


tukku8474님의 댓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과 살고 있는 현실이 통탄스럽습니다



프아종님의 댓글의 댓글
무능도 그냥 무능이 아니라 무려 반만년 동안의 무능이고.
심지어 그런 무능한 주제에 가부장제가 너무 악랄했잖아. 처자식 사창가에 팔아먹고 남편은 노름질 하던 게 그 당시 일상적인 모습이었던 거는 잘 알지? 그 당시 소설에도 그런 비참한 모습들 많이 나오잖아.
그 당시 의식이 있던 소설가들은 이런 조선인들의 모습을 '무덤'에 빚대기도 했고.
소설 소나기에 보면 노름돈 마련하려고 마누라를 동네 지주 영감한테 밀어넣는 장면도 있고 말야.
그냥 단순히 무능했던 게 아니라 죄악으로 가득찬 무능이었잖아.
과연 이런 죄악으로 가득한 무능이 그렇게까지 옹호받을 수 있는지 나는 좀 의문이야.





프아종님의 댓글의 댓글
그래서 나도 일제말 군국주의에 대한 협력은 다른 카테고리로 구분해야 한다고 했잖아.
사학계에서는 친일파도 여러 카테고리로 구분한다.
김옥균을 위시한 후쿠다 유키치에게 가르침을 받은 그의 제자들과 같은 개화파 인사도 초기 친일파로 분류되고 이들은 오히려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조선을 일제에 넘긴 친일파.
3.1운동 이후에 변절한 친일파(이때 민족대표 33인은 만해 한용운 빼고 다 변절)
만주 사변 이후 일본이 군국주의로 흐르면서 군국주의에 협력한 후기 친일파.
등등.
여러 형태로 분류하고 있어.
반면에 한국인들의 친일파에 대한 인식은 무조건 매국노, 이런 하나의 카테고리로 보니까 문제인 거고.
더 문제는 사학계가 이렇게 세분화시켜놨으면서도 정작 국민들에게는 그 사실을 잘 안 알리고 있다는 거지. 그 이유야 정치적으로 이용해서 돈 받아낼려고 하는 거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