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 전쟁에서 아폴론은 굉장히 모순된 모습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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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 측에 서서 전쟁 내내 트로이 수호신 역할을 하는데 (심지어 열심히 함)
정작 아폴론 본인이 카산드라에게 건 저주를 안 풀어줘서 트로이 멸망의 단초가 되게 함
거기에 헥토르를 그렇게 총애했으면서, 아킬레우스한테 죽으니까 바로 쌩깜
자기보다 하위격인 신들도 그 정도로 총애하면 신 만들어줬는데.
덤으로 헥토르 아내(안드로마케)가 그리스에 전리품으로 끌려가는 것도 방치
원래 인성 터진 신이긴한데 ㅋㅋㅋ
정작 아폴론 본인이 카산드라에게 건 저주를 안 풀어줘서 트로이 멸망의 단초가 되게 함
거기에 헥토르를 그렇게 총애했으면서, 아킬레우스한테 죽으니까 바로 쌩깜
자기보다 하위격인 신들도 그 정도로 총애하면 신 만들어줬는데.
덤으로 헥토르 아내(안드로마케)가 그리스에 전리품으로 끌려가는 것도 방치
원래 인성 터진 신이긴한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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