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개꿈 꾼 것 땜에 온종일 피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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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어디 강에다 양수기 엄청 큰거 대놓고
빈땅에다 물 퍼올리는 꿈을 꿨는데
거기서 막 돌고래나 거북이 이런거도 막 나오고 그래서
막 재밌네 이러고 쳐다보는데 갑자기
아나콘다 대가리가 내 앞에 딱 드러나더니
어 이거 머임? 하는 순간 그 대가리가 내 거시기를 꽉 물더라
그때 "으허헤헉-!" 하면서 잠에서 깼는데
내가 내 입으로 낸 소린데도 너무 하찮고 없어보이게 낸 소리라
깨자마자 피식 웃었는데, 이게 온종일 다니면서도 생각나서 계속 피식하게 되네;;
빈땅에다 물 퍼올리는 꿈을 꿨는데
거기서 막 돌고래나 거북이 이런거도 막 나오고 그래서
막 재밌네 이러고 쳐다보는데 갑자기
아나콘다 대가리가 내 앞에 딱 드러나더니
어 이거 머임? 하는 순간 그 대가리가 내 거시기를 꽉 물더라
그때 "으허헤헉-!" 하면서 잠에서 깼는데
내가 내 입으로 낸 소린데도 너무 하찮고 없어보이게 낸 소리라
깨자마자 피식 웃었는데, 이게 온종일 다니면서도 생각나서 계속 피식하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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