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에 눈 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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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된 경과가 어쨌건
결국 자기가 그토록 증오하는 대상이
체제의 수호와 옹호를 받고
자기는 체제를 위협한 위험분자로서 배제대상이 된다.
인류가 사회를 구성하기 시작한 수천년 전부터
단 한 번도 변함이 없는 이 사실을 부정하려면
제 목에 올가미를 걸거나, 제 목에 올가미를 걸려고 하는 모든 이들의 목에 올가미를 걸거나
이 둘 중 하나는 치러낼 수밖에 없다
그리고 후자를 해낸 사람의 경우 우리는 그를 역사적 위인이라 부른다
뭐 본인이 역사적 위인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진짜 그게 맞는 사람도 있겠지
근데 보통은 아니더라고.
결국 자기가 그토록 증오하는 대상이
체제의 수호와 옹호를 받고
자기는 체제를 위협한 위험분자로서 배제대상이 된다.
인류가 사회를 구성하기 시작한 수천년 전부터
단 한 번도 변함이 없는 이 사실을 부정하려면
제 목에 올가미를 걸거나, 제 목에 올가미를 걸려고 하는 모든 이들의 목에 올가미를 걸거나
이 둘 중 하나는 치러낼 수밖에 없다
그리고 후자를 해낸 사람의 경우 우리는 그를 역사적 위인이라 부른다
뭐 본인이 역사적 위인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진짜 그게 맞는 사람도 있겠지
근데 보통은 아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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