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도와준거 후회한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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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쯤 주말에
안덥고 시원해서 산책한다고 잠시 나갔는데
저 멀리서 어이총각 어이총각 이러면서 누가 막 부름
그냥 나 아닌줄알고 갔는데 자꾸 부르길레 한번 뒤돌아봄
나 맞았음
어떤 휠체어탄 할배가 나를 막 부름
가보니까 자기 어디가는데 오르막길이니까 좀 밀어 달라고함
뭐 할일도 없어서 밀어드림
오르막길이 좀 길긴했음 한 500미터정도?
각도도 좀 가팔라서 휠체어타고 올라가기 힘들것같긴하고
그래서 아 힘드시겠구나 하고 밀어줬는데
도착하니까 고맙다는 말고 없이 나한테 눈길도 안주고 휙 들어가더라 ㅋㅋㅋ
도와주는게 당연하다는건지
솔직히 고맙다는 말들을려고 한건아닌데 인사라도 해줬으면 좋게끝났을텐데
F의 서러움버튼이 막 눌렸음
다음부터 안해준다 하고 속으로 눈물을 흘리면서 갈길갔는데
그길로 몇번 지나가긴했는데 또 만난적은 없음 ㅋㅋ
안덥고 시원해서 산책한다고 잠시 나갔는데
저 멀리서 어이총각 어이총각 이러면서 누가 막 부름
그냥 나 아닌줄알고 갔는데 자꾸 부르길레 한번 뒤돌아봄
나 맞았음
어떤 휠체어탄 할배가 나를 막 부름
가보니까 자기 어디가는데 오르막길이니까 좀 밀어 달라고함
뭐 할일도 없어서 밀어드림
오르막길이 좀 길긴했음 한 500미터정도?
각도도 좀 가팔라서 휠체어타고 올라가기 힘들것같긴하고
그래서 아 힘드시겠구나 하고 밀어줬는데
도착하니까 고맙다는 말고 없이 나한테 눈길도 안주고 휙 들어가더라 ㅋㅋㅋ
도와주는게 당연하다는건지
솔직히 고맙다는 말들을려고 한건아닌데 인사라도 해줬으면 좋게끝났을텐데
F의 서러움버튼이 막 눌렸음
다음부터 안해준다 하고 속으로 눈물을 흘리면서 갈길갔는데
그길로 몇번 지나가긴했는데 또 만난적은 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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