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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도가 누구냐면 요즘도 그알에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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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재 + 이현도 = 듀스

이현도가 누구냐면
지금도 SBS 《그것 알고 싶다》에서 '성재 형' 사건(1995년 김성재 의문사 사건) 다룰 때마다
듀스 시절 자료화면이나 인터뷰로 계속 언급되는 그 인물

김성재 (비주얼/패션/춤): 1990년대 패션과 스타일의 아이콘.
데뷔 솔로곡 《말하자면》 무대를 딱 한 번 남기고 세상을 떠나 수많은 이들에게 아픔으로 남은 전설적인 인물.
이현도 (작곡/프로듀싱/랩): 듀스의 모든 명곡을 직접 만들었고,
김성재 사후에는 프로듀서로 전향해 유승준, 지누션, 룰라, 디바 등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 가요계를 씹어먹은 히트곡들을 양산.


듀스가 뭐냐면 걍 서태지 급이라 보면됨
서태지= 문화대통령 대중 픽
듀스= 한국 힙합·뉴잭스윙의 교과서 이자 정점

전체 대중성과 가요계 판도 면에서는 서태지와 아이들이 독보적인 1위였지만,
흑인 음악(힙합/뉴잭스윙)의 깊이, 스트리트 패션, 춤 문화 영역에서는 듀스라고 보면됨

듀스 (김성재 + 이현도): 한국에 진짜 세련된 힙합/뉴잭스윙과 스타일을 이식함.
이현도: 듀스 해체 및 김성재 사망 이후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유승준을 발굴하고 《가위》, 《나나나》, 《열정》을 만들어 줌.

이래서 유승준이 나왔다 이거구만

흥미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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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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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e3342님의 댓글

no_profile 4 eee3342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이현도를 모르는 세대가 이제 나올 때가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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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11 오빠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하긴 그럴수 있네 나도 실은 자세히는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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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앙블루님의 댓글

no_profile 4 라비앙블루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슬슬 잊혀져 가는 거지. 저거 보니 갑자기 생각났는데, 그알이 김성재 죽음 관련으로 취재 열심히 했는데, 전약혼녀인가 걔가 엄청 난장판 쳐서 반영이 안된 유일한 편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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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11 오빠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그건 잘 모르겠음 난 안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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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리님의 댓글

no_profile 3 판도리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잘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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