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배운 건 딱 1개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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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세계 최악의 병신은 아니었구나..."
이거 하나.
군대 가기 전에는 내가 세상에서 제일 못난 놈인 줄 알았거든?
그런데 입대하고 보니까 별의별 병신들이 다 있네.
훈련소에서 부터 절대 단체 생활을 할 수 없는 사회 부적응자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자대 배치를 받은 다음에는....
뭐 이런 싸가지 없고, 안 씻고, 입만 열면 구라고, 통수 칠 생각만 하고, 나중 생각 없고, 유치하고, 게으르고, 머리 속에 술이랑 담배랑 여자 뿐이고, 지 잘난 맛에 살고, 못생기고, 이상하게 생기고, 진화가 좀 덜 된 것 같고, 비겁하고, 멍청하고, 옹졸한 소인배가 있지? 싶은 놈들이 우글 거리더라.
나는... 의외로 세상을 살아도 되는 놈이었음.
이거 하나.
군대 가기 전에는 내가 세상에서 제일 못난 놈인 줄 알았거든?
그런데 입대하고 보니까 별의별 병신들이 다 있네.
훈련소에서 부터 절대 단체 생활을 할 수 없는 사회 부적응자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자대 배치를 받은 다음에는....
뭐 이런 싸가지 없고, 안 씻고, 입만 열면 구라고, 통수 칠 생각만 하고, 나중 생각 없고, 유치하고, 게으르고, 머리 속에 술이랑 담배랑 여자 뿐이고, 지 잘난 맛에 살고, 못생기고, 이상하게 생기고, 진화가 좀 덜 된 것 같고, 비겁하고, 멍청하고, 옹졸한 소인배가 있지? 싶은 놈들이 우글 거리더라.
나는... 의외로 세상을 살아도 되는 놈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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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wentop25님의 댓글
찾아보면 황당한 인간들이 도처에 있는거지



Y7ihft6ug님의 댓글
몸무사히나오는게제일중요



caliostro님의 댓글
주위를 이정도로 관찰할 정도면 원글이는 좀 현명한 인간이 확실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