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는데 지적장애인한테 반찬 뺏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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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있는데
갑자기 누구 손을 쑥 내밀어서 반찬을 집어가더라
순간 당황해서 쳐다보니까
왠 중고딩 쯤 되보이는 남자아이 였다
너무 놀라서 어떻게 반응도 못하고
그냥 쳐다만 봤다
가만 보니까
지적장애인 같더라
그 지적장애인 특유의
애새끼들 처럼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고 상식이 결여된 느낌이 진하게 듬
보호자도 안보이고 그렇게 풀려있다가
또 와서 반찬에 손을 대길레
그냥 통째로 줘버렸다
잠시후 보호자가 오더니 자신의 반찬을 주겠다고 하고
대려가긴 했는데
또 보호자가 사라지고
또 풀려나 가게를 돌아다녔다
또 오길레 이번에는 반찬을 손으로 가리니까
입맛을 다시더니 그냥 가더라
근데 가게안을 뛰어다닐때마다 어디 부딪혀서
밥상 엎는게 아닌가 또 뺏으로 오는거 아닌가
불안해서 식사에 집중이 안되더라
계속 그아이 눈치만 봤음
보호자가 애를 좀 관리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역시 장애인보호를 피상적으로 느끼는거랑
이렇게 실제로 마주 대했을때 현실은 크게 다르구나 싶기도하고
유딩이면 좀 귀엽게라도 봐줄만할텐데
대상이 덩치큰 남자아이라는 것만으로 많은게 달라지는게
사람은 외모에 많은 영향을 받구나 싶기도 하고
보호자도 지처서 그냥 반쯤방치 하는 사례가 이런 경우있다던데
이런 경우인가 싶더라
보호자가 늙을수록 지적장애인이 커갈수록
감당이 안된다던데
그걸 위해 복지지원이 참 중요하겠구나 싶기도 하고
저런 지적장애인을 하나도 아나고 수십명씩 담당하는
장애인 교사들은 진짜 힘들고 대단하겠구나 싶기도하고
여러모로 복잡한 심경이 들더라
갑자기 누구 손을 쑥 내밀어서 반찬을 집어가더라
순간 당황해서 쳐다보니까
왠 중고딩 쯤 되보이는 남자아이 였다
너무 놀라서 어떻게 반응도 못하고
그냥 쳐다만 봤다
가만 보니까
지적장애인 같더라
그 지적장애인 특유의
애새끼들 처럼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고 상식이 결여된 느낌이 진하게 듬
보호자도 안보이고 그렇게 풀려있다가
또 와서 반찬에 손을 대길레
그냥 통째로 줘버렸다
잠시후 보호자가 오더니 자신의 반찬을 주겠다고 하고
대려가긴 했는데
또 보호자가 사라지고
또 풀려나 가게를 돌아다녔다
또 오길레 이번에는 반찬을 손으로 가리니까
입맛을 다시더니 그냥 가더라
근데 가게안을 뛰어다닐때마다 어디 부딪혀서
밥상 엎는게 아닌가 또 뺏으로 오는거 아닌가
불안해서 식사에 집중이 안되더라
계속 그아이 눈치만 봤음
보호자가 애를 좀 관리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역시 장애인보호를 피상적으로 느끼는거랑
이렇게 실제로 마주 대했을때 현실은 크게 다르구나 싶기도하고
유딩이면 좀 귀엽게라도 봐줄만할텐데
대상이 덩치큰 남자아이라는 것만으로 많은게 달라지는게
사람은 외모에 많은 영향을 받구나 싶기도 하고
보호자도 지처서 그냥 반쯤방치 하는 사례가 이런 경우있다던데
이런 경우인가 싶더라
보호자가 늙을수록 지적장애인이 커갈수록
감당이 안된다던데
그걸 위해 복지지원이 참 중요하겠구나 싶기도 하고
저런 지적장애인을 하나도 아나고 수십명씩 담당하는
장애인 교사들은 진짜 힘들고 대단하겠구나 싶기도하고
여러모로 복잡한 심경이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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