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만하던 놈들이 망한 거 보면 솔직히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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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나진 게 아니라 남이 망한 걸로 좋아하는 게
유치한 건 나도 안다.
그래도 웃김.
군대 고참 중 하나가
자기는 수도권 어디 4년제 나왔고 난 니들과 달라~ 하는 식으로 살았거든?
나 한테는 넌 국제 결혼 할 거라고 비웃던 새끼임.
지난번에 보니까 우리 거래처인 유리 공장에서 사무일 하던데... 내가 아는 척 하니까 기분 나빠한다.
(거긴 사무직도 야근으로 현장일 시키는 공장임)
예전 사장도 자수성가 한 건 인정하지만
'난 애초에 성공할 사람이었고, 니들은 평생 가도 나 처럼 못 된다. 사람은 안 변한다!'
이딴 소리를 대놓고 하던 놈인데
짱개 한테 사기 처먹고 망한 다음
마누라가 식당 나가고 아들이 유학 포기하는 걸 보다가
췌장암이 도져서 죽음.
유치한 건 나도 안다.
그래도 웃김.
군대 고참 중 하나가
자기는 수도권 어디 4년제 나왔고 난 니들과 달라~ 하는 식으로 살았거든?
나 한테는 넌 국제 결혼 할 거라고 비웃던 새끼임.
지난번에 보니까 우리 거래처인 유리 공장에서 사무일 하던데... 내가 아는 척 하니까 기분 나빠한다.
(거긴 사무직도 야근으로 현장일 시키는 공장임)
예전 사장도 자수성가 한 건 인정하지만
'난 애초에 성공할 사람이었고, 니들은 평생 가도 나 처럼 못 된다. 사람은 안 변한다!'
이딴 소리를 대놓고 하던 놈인데
짱개 한테 사기 처먹고 망한 다음
마누라가 식당 나가고 아들이 유학 포기하는 걸 보다가
췌장암이 도져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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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258님의 댓글
사람은 겸손해야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