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우리집에 금쪽이 나타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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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 아마 추석 때? 였을 거야.
내가 이전 직장 그만두고
엄마 집에 몇달 얹혀 사는데
처음 뵙는 먼 친척 어른 부부가 애를 데리고 찾아오셨음.
애는 10살 정도였고
대뜸 내 방에 들어가서 만화책 뒤져보고, 책상 열어보고, 게임기 켜보고...
내가 하지 말라고 불러도 일부로 딴데 보면서 모른척 하더라.
짜증나서 손에 든 닌텐도 삼다수(확실치 않음)를 뺏으니까
아이씨! 하면서 성질 부림...
그리고 그때서야 애들 부모가 와서 데려가네
집에 갈 때도 이 새끼가 내 게임 카트리지를 몰래 주머니에 숨기다가 걸렸는데, 내가 내놓으라고 했더니 내 손을 물어뜯으려고 했음.
지금 생각해도 존나 미친 새끼였지.
대체 집에서 어떤 왕자 대접을 받을까
내가 이전 직장 그만두고
엄마 집에 몇달 얹혀 사는데
처음 뵙는 먼 친척 어른 부부가 애를 데리고 찾아오셨음.
애는 10살 정도였고
대뜸 내 방에 들어가서 만화책 뒤져보고, 책상 열어보고, 게임기 켜보고...
내가 하지 말라고 불러도 일부로 딴데 보면서 모른척 하더라.
짜증나서 손에 든 닌텐도 삼다수(확실치 않음)를 뺏으니까
아이씨! 하면서 성질 부림...
그리고 그때서야 애들 부모가 와서 데려가네
집에 갈 때도 이 새끼가 내 게임 카트리지를 몰래 주머니에 숨기다가 걸렸는데, 내가 내놓으라고 했더니 내 손을 물어뜯으려고 했음.
지금 생각해도 존나 미친 새끼였지.
대체 집에서 어떤 왕자 대접을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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