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루과이전을 보니까 홍명보가 왜 그런 축구를 했는지 이해가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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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애초에 한국축구 실력이 개떡이었음.
3. 강팀 만나면 압박을 버티지 못함.
4. 압박에서 밀리니까 수비 위주의 재미없는 축구를 할 수밖에 없음.
5. 극단적인 수비 지향의 축구를 하면서 손흥민을 활용해서 득점하는 단순한 전술 아니면 방법이 없음.
6. 시간이 갈수록 상대팀도 이걸 알고 손흥만 막으면 한국팀은 더 이상 할게 없음.
7. 근데 그 손흥민마저 점점 늙어감.
8. 확실히 유소년 인프라가 중요해 보임. 어릴 때부터 몸에 습관이 안 들면 성인 된 후에는 이미 늦음.
9. 근데 애초에 유소년 축구 인프라 자체가 축구강국과 넘사벽이라 이것도 방법이 없음
10. 그 동안에는 고출산으로 어린애들 막 굴려서 그 중에 잘하는 애들 뽑아서 버팀. 한국인이 잘하는 갈아넣기가 여기서도 통했음
11. 근데 저출산이라 애들 갈아넣는 걸로는 이제 안 되고, 사실 갈아넣는 거 자체가 한계애 부닥친 것도 맞음.
12. 결국 사회적 인식, 가치관, 경제력 등등 한국사회 전반의 모든 부분이 다 변해야 됨
13. 근데 저출산으로 경제력도 꼬라박는 중임.
14. 한국 국민들은 신분제, 제사도 스스로 타파 못할 정도로 변화를 싫어하는 편협한데 고집만 센 국민성을 가지고 있어서 어차피 안 변할 거임
15. 근데 이런 나라는 빨리 멸망해 없어져버리는 게 더 나을 것도 같다는 게 문제
15. 축구에서 조만간 벌어질 한국의 멸망이 엿보임
댓글목록


음이거되는건가모르겟님의 댓글
분석이 시작 부터 틀림 홍명보랑은 다른 측구임 전형적으로
확실히 다름 일단은 시작부터 미드필더 실패인데 과정이 중요함 일단

프아종님의 댓글의 댓글
어, 달라서 4:1.
솔까 우루과이가 봐줘서 4:1이었고 실제 경기 내용은 5대 떡이 나왔어야 할 경기였음.
홍명보라고 그렇게 신나게 치고 박고 하는 걸 몰라서 안 했겠어. 신은 나지만 경기는 대패할 게 뻔하니까 안 한 거지. 더군다나 그때는 시간이 1년 8개월 정도 남았었고. 시간이라도 많으면 대패하더라고 치고 박게 하면서 기량이라도 좀 끌어올릴 가능성이 있지만 시간도 없었고.
복기해 보자면 홍명보가 아니라 누가 와도 그 상황에서는 답이 없었음. 그래서 일단 처음부터 감독을 제대로 선출해서 4년 임기 보장해주고 쭉 가는 수밖에 없다는 거.

음이거되는건가모르겟님의 댓글의 댓글
일단 기본적으러 프론데 봐주는 축구라는건 없음 이미 ㄹ이렇게 생각한거 부터가 잘못된거


프아종님의 댓글의 댓글
한국축구만이 아니라 그냥 나라 전체가 말라죽어가는 중. 바꾸려면 국민들 스스로가 바뀌어야 하는데... 신분제, 제사 죽어도 폐지 못한 거에서 보듯이 한국인들은 스스로 뭔가를 개혁해서 바꿔본 역사가 없다.
신분제는 일본이 폐지해줬고, 제사를 나라 망하고 120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계속하고 있는 중. 이 나라 국민들은 한번도 스스로를 바꾼 적이 없고 늘 남탓만 하다 끝난다.
지금도 홍명보, 협회 탓만 하잖아. 솔까 홍명보, 협회가 바뀐들 정말로 한국축구가 살아나겠냐고. 그냥 애초에 안 되는 거야.













alkkaline님의 댓글
몀보는 비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