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들 뒷담과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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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따라선 아침도 못 먹고 출근을 해서 음식을 싸가서 일 시작하면서 먹는 경우가 있음
나만 그러는 게 아니고 일하는 사람들 중에 아침을 아예 거르는 사람이 아니면 간단한 거 싸와서 먹거나
아예 주방에 계란 삶는 기계도 있어서 그거 돌려먹는 사람도 있고
애초에 나는 신입 때부터 아침 싸들고 오면 혼자 먹기도 그렇고 해서 작은 거라도 한 두 개 더 싸와서 주고 그러는 편이었는데
얼마전에 부서 이동하면서 새로 온 곳에서도 별 생각 없이 그러고 있었거든
근데 내가 싸온 거 중에 일부만 나눠주는 편인데
예를 들어서 간식 + 메인 이렇게 중에 간식만 나눠준다고 치면
메인은 안 나눠준다고 웬 아줌마 하나가 상사한테 씹었다는 얘기를 뒤에서 다른 직원한테 듣게 됨
내가 계속 먹을 걸 같이 근무하는 사람들한테 일부나마 뿌려되서 딱히 뭔 얘기를 직접 들은 적은 없는데
내가 여기서 중간직급이거든
얻어먹는 주제에 뭐가 그리 자랑스러운지 모르겠는데, 그 나이먹고 말단직원인 사람이 자기 상사 험담을 더 위 상사한테 하는게 ㅈㄴ 어이가 없었긴 했음
아니 먹고 싶었으면 말이라도 하던지 지가 사던지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고 아예 그냥 치킨 이런 거 사와서 뿌리는 사람이 하나 있어서 그런가 비교하면서 씹었다는데
텃센지 뭔지 몰라도 ㅈㄴ 꼴보기 싫더라
나만 그러는 게 아니고 일하는 사람들 중에 아침을 아예 거르는 사람이 아니면 간단한 거 싸와서 먹거나
아예 주방에 계란 삶는 기계도 있어서 그거 돌려먹는 사람도 있고
애초에 나는 신입 때부터 아침 싸들고 오면 혼자 먹기도 그렇고 해서 작은 거라도 한 두 개 더 싸와서 주고 그러는 편이었는데
얼마전에 부서 이동하면서 새로 온 곳에서도 별 생각 없이 그러고 있었거든
근데 내가 싸온 거 중에 일부만 나눠주는 편인데
예를 들어서 간식 + 메인 이렇게 중에 간식만 나눠준다고 치면
메인은 안 나눠준다고 웬 아줌마 하나가 상사한테 씹었다는 얘기를 뒤에서 다른 직원한테 듣게 됨
내가 계속 먹을 걸 같이 근무하는 사람들한테 일부나마 뿌려되서 딱히 뭔 얘기를 직접 들은 적은 없는데
내가 여기서 중간직급이거든
얻어먹는 주제에 뭐가 그리 자랑스러운지 모르겠는데, 그 나이먹고 말단직원인 사람이 자기 상사 험담을 더 위 상사한테 하는게 ㅈㄴ 어이가 없었긴 했음
아니 먹고 싶었으면 말이라도 하던지 지가 사던지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고 아예 그냥 치킨 이런 거 사와서 뿌리는 사람이 하나 있어서 그런가 비교하면서 씹었다는데
텃센지 뭔지 몰라도 ㅈㄴ 꼴보기 싫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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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광타무시루님의 댓글
먹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니라 거절하기 힘들어서 그런 걸 수도 있고 음식 주고 받기 자체를 싫어하는 인간 군상도 있어 일름보는 오버지만
왜 군대에서 보면 밖에서 먹을 거 사오는 문화 같은거 지휘관에 따라서 금지하잔아
돈 없는 애들 있는 애들 차이 있어서 위화감이나 재산에 타격 가니까 이런 경우도 있고
내가 쿠팡 단기 뛸 때 싫었던 문화 중에 힘든 일 한다고 같이 일 하는 사람들이 뭔 간식 거리를 자꾸 건네는 거야
난 먹기 싫은데 또 거절하면 부정적으로 봐요 이걸 이유도 설명해야 되고 이야기 길어지고 귀찮고
난 먹는 걸 계획 하고 딱 그때 먹는 타입인데 간식 쥐어주면 먹기도 싫고 처치도 곤란이고 거절하면 이상하게 보고 퍽킹임
관리직이면 욕 했다고 해서 배척 할 게 아니라 그런 인간군상들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 그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