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인간의 키도 후유증 없이 조작하는 수술이 나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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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기 중세시대만 해도 흑사병은 걸리면 그냥 죽어야 했습니다.
아메리카 원주민을 거의 멸종 직전까지 끌고간 천연두도 옛날엔 걸리면 그냥 죽어야하는 병인데 20세기에 완전히 정복했습니다.
이렇게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는 수술도 암을 제외하면 인류가 정복하곤 했습니다. 여기서 드는 생각, 과연 성장판도 다시 열고 닫는 수술이 생긴다면?
현재 이른바 키수술은 거의 뼈를 짤라 인공뼈를 넣는 매우 극심한 후유증을 앓고 사는 수술입니다. 하지만, 성장판을 다시 열고 다시 닫을 수 있게 된다면?
아마 현재 라식 라섹 비슷하게 수술 열풍이 많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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