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괄 토사구팽 했다는건 인조가 좀 억울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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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괄을 북방에 올려보낸건 도원수 장만의 요청이었고 (인조는 곁에 두려고 했음)
장만이 이괄을 부른 이유는, 당시 후금이 조선을 침공하려고 한다는 첩보가 들어왔는데
이괄은 평생을 행정, 작전 쪽에 종사한 소위 '작전통'이라서 - 현대의 이미지(돌격대장)와 다르게-
북방 작계 점검하고 새로 짜라고 부른 거였음
역모 고변 들어왔을 때도, 인조는 오히려 이괄을 고변한 한흔, 문회, 이우를 무고로 국문하는 중이었음
얘들은 이괄이 실제로 역모 일으키니까 풀려나긴 하는데
어쨌든 인조가 고변 그 당시에는 이괄을 믿었다는 강력한 정황증거임
이괄 대신 아들 이전을 부른다는 어정쩡한 타협안이 나온 이유도, 인조가 끝까지 '이괄이 그럴리 없다'
고 비호해서 꿩 대신 닭으로 아들을 부른거고.
지레 겁먹은 이괄이 난을 일으키긴 하지만 인조는 이괄을 토사구팽한 적이 없음
내가 인조면 이 부분은 좀 억울할듯
장만이 이괄을 부른 이유는, 당시 후금이 조선을 침공하려고 한다는 첩보가 들어왔는데
이괄은 평생을 행정, 작전 쪽에 종사한 소위 '작전통'이라서 - 현대의 이미지(돌격대장)와 다르게-
북방 작계 점검하고 새로 짜라고 부른 거였음
역모 고변 들어왔을 때도, 인조는 오히려 이괄을 고변한 한흔, 문회, 이우를 무고로 국문하는 중이었음
얘들은 이괄이 실제로 역모 일으키니까 풀려나긴 하는데
어쨌든 인조가 고변 그 당시에는 이괄을 믿었다는 강력한 정황증거임
이괄 대신 아들 이전을 부른다는 어정쩡한 타협안이 나온 이유도, 인조가 끝까지 '이괄이 그럴리 없다'
고 비호해서 꿩 대신 닭으로 아들을 부른거고.
지레 겁먹은 이괄이 난을 일으키긴 하지만 인조는 이괄을 토사구팽한 적이 없음
내가 인조면 이 부분은 좀 억울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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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clean258님의 댓글
억울할게 잇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