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병원밥 이야기 나와서 말인데 맛있는 병원밥이 없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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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급성 간염 (A형) 으로 실려갔다가 병원밥을 먹었거든.
젊은 환자가 급성 간염으로 오면 병원밥중에 특별히 "고단백 식단"을 먹이더라고.
진짜 병원밥인데 고기 그렇게 많이 나올 줄 몰랐다. 진짜 나물 하나 + 김치 하나 빼고 고기나 달걀 아니면 두부같은거 3개 올라옴...
문제는... 몸상태가 망해서 식욕이 없어... 조금 낫고 나서 걸을 수 있을만 하고 느낀건데, 진짜 꽤 괜찮은 밥이었는데 아플 때는 목으로 안넘어가더라.
괜찮은 병원밥도 있긴 있어. 근데 그거 먹여야 할 사람이면 이미 몸이 망해서 밥 자체가 잘 안들어감 ㅋ
젊은 환자가 급성 간염으로 오면 병원밥중에 특별히 "고단백 식단"을 먹이더라고.
진짜 병원밥인데 고기 그렇게 많이 나올 줄 몰랐다. 진짜 나물 하나 + 김치 하나 빼고 고기나 달걀 아니면 두부같은거 3개 올라옴...
문제는... 몸상태가 망해서 식욕이 없어... 조금 낫고 나서 걸을 수 있을만 하고 느낀건데, 진짜 꽤 괜찮은 밥이었는데 아플 때는 목으로 안넘어가더라.
괜찮은 병원밥도 있긴 있어. 근데 그거 먹여야 할 사람이면 이미 몸이 망해서 밥 자체가 잘 안들어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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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rapefruit님의 댓글
기본적으로 저염식이라 맛없음
신체적으로 아픈 상태라 맛없음
환경적으로도 병원이 밥이 맛있게 느껴질 환경이 아님
맛없음x맛없음x맛없음의 콜라보

neta815님의 댓글의 댓글
간염으로 뒤질확률 20% 넘는 수준이 되니까 저염식까지도 안가더라고. 일단 <먹여야 살린다> 정신으로 만들어주더라... (안양 샘병원)
병원마다 다를 수는 있지.


neta815님의 댓글의 댓글
다행이네. 진짜 안먹는 사람도 가끔 있다고 하더라고..


neta815님의 댓글의 댓글
난 초기엔 진짜 수액만 맞고 싶을 정도로 입맛이 없었는데 안 먹으면 혈관 안보이고 막힌다 그래서 꾸역꾸역 처넣었음...



neta815님의 댓글의 댓글
퇴원 전 며칠은 꽤 맛있게 먹었어. 20년 가까이 지났는데도 기억나는게 닭강정.. 병원식인데 수상하게 맛있었어 ㅋㅋ

Lahthestein님의 댓글
수술하고 먹으려고 하면 입맛도 없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