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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큰소리로 떠들면 사람들이 다 듣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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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술못마셔서 술 잘 안마셔서 술집 문화를 잘몰라
술집이라서 음악 시끄러우니까 대화 크게 해도 될줄알았는데
조금 크게 떠들었더니
주위가 조용해지더라고
음.. 원래 민감한 주제 이야기하면 술집에선 주위 테이블이 조용해지나?
친구랑 재밌게 토론하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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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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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데충님의 댓글

no_profile 3 모데충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들리는 얘기가 있고 아닌 얘기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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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01010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7 101001010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근데 술집에서 이야기하는걸 어케믿고 조용해져? 걍 다 거짓말일수도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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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데충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3 모데충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나한테 하는 얘기도 아니고 자기들끼리 하는 얘기인데 거짓말이라고 보통 생각 안 하지 ㅋㅋㅋㅋ
그리고 그냥 당장 흥미로워서 그런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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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01010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7 101001010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아하 그렇게 생각하는군 난 원래 친구끼리도 거짓말 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다니 다행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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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h2gd8님의 댓글

no_profile 3 jdh2gd8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보통 들리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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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01010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7 101001010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더 듣고싶어서 조용해지는건가? 왜 조용해지는지 이유를 모르겠어... 난 다른 테이블 이야기 듣고싶어서 조용해진적이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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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wkg님의 댓글

no_profile 3 Rcwkg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뭔가 그런 타이밍이 있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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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01010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7 101001010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타이밍을 어떻게 재?그냥 이런거 신경안쓰고 재밌게 즐기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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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wkg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3 Rcwkg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소리가 큰게 아니라면 신경 안써도 됨
내가 말한 타이밍은 우리가 대화하다가 딱 끝나서 조용할 때 치고 들어오는 옆 테이블 소리라서
흥미롭거나 공통된 부분이 있는거면 우리도 비슷한 주제로 대화 다시 하거나 아니면 그냥 다른 대화 시작하는 거라
남들이 듣고 있는 느낌이 불편하면 대화 잠깐 끊었다가 다시 시작하면 되니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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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01010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7 101001010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아하 좋네.. 이런팁 좋아.. 다음엔 대화 잠깐 끊었다가 다시 시작해야겠어
맞아 상대편 테이블도 이야기하다 끝난 타이밍에 갑자기 조용해지더라고
대화 잠깐 끊었다가 다시 시작하기 스킬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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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님의 댓글

no_profile 3 harry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들리긴 들리드라 특히 민감한 주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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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01010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7 101001010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흐음 그럼 술집에선 민감한 주제 이야기할땐 어떻게 이야기해? 그냥 타이밍 맞으면 토론하고 아니면 토론을 안하고 다른 모임에서 타이밍 재는건가?
사람들 의견이 궁금할 때가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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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데충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3 모데충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애초에 남들 들으면 곤란한 급의 얘기라면 공개 장소에서 하는 것 자체가 에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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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01010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7 101001010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쓰읍.. 어렵네 그럼 공개장소가 아닌곳에서 모임을 가져야 되는데 그런 외부장소는 짜장면 집 룸밖에 몰라.. 모임에서 민감한 주제 토론할려면 보통 어디를 예약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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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3 harry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룸있는 식당들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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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01010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7 101001010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앞으론 룸있는곳으러 찾아봐야겠어... 괜히 공개된 장소에서 먹었네
난 상대방 생각을 듣는걸 좋아해서 민감한 주제던 아니던 어떻게 생각하는 편인지 자주 물어보는 편이거든
이 과정에서 다른 테이블들이 관심가질만한 주제가 나왔나봐
술을 안마셔서 내가 술문화에 어긋났나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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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01010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7 101001010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보드게임 카페? 흠 어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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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바님의 댓글

no_profile 3 품바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보통 소음으로 인식하는데 딱 어느정도 크기 넘어가는 순간 소음이 소리도 들리게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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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01010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7 101001010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그렇군 으음으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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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n9님의 댓글

no_profile 2 limn9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주위가 갑자기 조용해지면 괜히 내가 뭔 말했나 싶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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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01010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7 101001010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괜히 까진 아니고... 내가 원래 민감한 주제던 아니던 상대방 생각을 나누는걸 좋아해서 장소 안가리고 토의하는 편인데
솔직히 80%거짓말을 섞어서 말하는편이라 상관없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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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al006님의 댓글

no_profile 3 rafal006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대부분 옆 테이블은 신경쓸 겨를도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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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01010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7 101001010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음 근데 그게 정상인데 신경쓴게 의구심이 들어서
내 생각엔, 앞으로 공개된 장소에선 민감한 주제를 조용히 말하되 자극적이지 않게 은유적으로 말하면
조용해지는게 덜할거같네
주제가 너무 자극적이였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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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넝혐님의 댓글

no_profile 3 김넝혐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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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01010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7 101001010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그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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