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중에 약삭빠른 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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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있는데 평소에도 말도 잘하고 예의도 잘 지키고 사람들 기분 맞춰주는것도 잘함
머리가 좋다고 해야할지 두뇌회전이 빠르다고 해야할지 암튼그런데 이게 돈에서도 마찬가지임
친척들 모임에서 돈을 내야할때 가장나이많은 사람, 즉 나한테 은근슬쩍 떠넘김
이게 대놓고 내라고 하는건 아니고 택시탈때 나보고 앞자리에 앉으라던가 커피나 음식 먹을때 나한테 메뉴나 가게 같은 곳을 물어서 내 의사로 고르게 해서 은근슬쩍 내가 돈을 내게 함
어차피 내가 가장 큰형이라 애들 사주는건 크게 상관은 없는데 나도 바보도 아니고 이런걸 모르겠음?
어떨때는 보다못한 다른 동생이 지가 낸다고 하면 몰래 말리고 그럼
아마도 다른사람이 내면 지한테도 차례가 올수 있으니 어예 내가 다쓰게 만드는거 같은데 좀 괘씸함
게다가 동생이 한둘도 아니라 저번에 커피만 샀는데도 5만원이 나오더라 이러는데 택시비며 식비며 한두푼 나가겠음? 그렇다고 내가 돈 많은것도 아니고 지금은 아예 백수인데 ㄷㄷㄷ
이런 내사정 모르는것도 아닌데 저러니까 나로서는 기분 좋을수는 없음
그래서 되도록이면 친척 모임에 안나가려고 하는데 그럴때면 서운하다 얼굴보고 싶다 이러면서 겁나 살갑게 대하는데 그 말을 그대로 들을수가 있나
어른들한테도 애교부리며 지 필요한거 사달라고 하는데 그런식으로 받아낸 선물이 꽤나 됨 ㅋㅋㅋ
거참 그런건 또 대단하긴한데 막 100만원짜리도 사달라고 할때가 있어서 어이가 없긴함 ㅋㅋ
머리가 좋다고 해야할지 두뇌회전이 빠르다고 해야할지 암튼그런데 이게 돈에서도 마찬가지임
친척들 모임에서 돈을 내야할때 가장나이많은 사람, 즉 나한테 은근슬쩍 떠넘김
이게 대놓고 내라고 하는건 아니고 택시탈때 나보고 앞자리에 앉으라던가 커피나 음식 먹을때 나한테 메뉴나 가게 같은 곳을 물어서 내 의사로 고르게 해서 은근슬쩍 내가 돈을 내게 함
어차피 내가 가장 큰형이라 애들 사주는건 크게 상관은 없는데 나도 바보도 아니고 이런걸 모르겠음?
어떨때는 보다못한 다른 동생이 지가 낸다고 하면 몰래 말리고 그럼
아마도 다른사람이 내면 지한테도 차례가 올수 있으니 어예 내가 다쓰게 만드는거 같은데 좀 괘씸함
게다가 동생이 한둘도 아니라 저번에 커피만 샀는데도 5만원이 나오더라 이러는데 택시비며 식비며 한두푼 나가겠음? 그렇다고 내가 돈 많은것도 아니고 지금은 아예 백수인데 ㄷㄷㄷ
이런 내사정 모르는것도 아닌데 저러니까 나로서는 기분 좋을수는 없음
그래서 되도록이면 친척 모임에 안나가려고 하는데 그럴때면 서운하다 얼굴보고 싶다 이러면서 겁나 살갑게 대하는데 그 말을 그대로 들을수가 있나
어른들한테도 애교부리며 지 필요한거 사달라고 하는데 그런식으로 받아낸 선물이 꽤나 됨 ㅋㅋㅋ
거참 그런건 또 대단하긴한데 막 100만원짜리도 사달라고 할때가 있어서 어이가 없긴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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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zxcvbn5432님의 댓글
피곤하다진짜

지나가는행인님의 댓글
가까이하기 싫은 타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