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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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떻게 넘김?
고층 아파트고, 베란다에 있다 보면 저 펜스를 훌쩍 뛰어넘는 상상을 자꾸 하게 됨
그게 너무나 자연스러운 생각이라 언젠가 실천해 버릴 것 같은
댓글목록

hdurjr8393님의 댓글
악으로 깡으로

winemania님의 댓글의 댓글
그러기엔 너무 오랜 시간 닳아 버려서..
그래도 지금은 괜찮아
조언해 줘서 고마워


winemania님의 댓글의 댓글
반복 주기가 점점 짧아지는 거 같아
근데 웃기는 건 지금 컵라면 하나 계란 까놓고 먹으니 많이 괜찮아졌어
걱정해 주고 조언해 줘서 정말 고마워

winemania님의 댓글
씨발놈의 자살 예방 센터는 전혀 도움 안 됨...
일단 통화 대기도 무지 길고 연결이 안 된데다가 겨우 연결해서 이야기했더니 하는 말이....
[저희가 상담하는 것보다 전문가 상담을 받는게 좋을 것 같네요. 내일 바로 전문가에게 찾아가세요. 전문가를 어떻게 찾냐고요? 전문가가 누군지 어디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직접 찾으셔야 돼요]따위의 소리하고 자빠졌어...
그리고 가장 웃기는 건...
여기 댓글 올리는 동안 계속 에러가 발생해서 댓글이 올라가지 않음
그거 때문에 다시 올리느라고 계속 재시도하는 사이 마음이 많이 가라앉음


winemania님의 댓글의 댓글
당신이나 당신 가족도 언젠가 힘들고 고통스러운 순간이 올 거야
그 얘기를 누군가에게 하거나 혹은 인터넷 등이 올렸을 때, 지금 당신이 한 것처럼 무시하고 놀리는 발언을 꼭 듣기 바래....


winemania님의 댓글의 댓글
그 기둥이 몇 년에 걸쳐서 점차 갉아 먹히는 느낌이야...
그래도 좀 더 버텨 봐야겠지?
윗글처럼 남의 고통을 놀리는 사람도 있지만 당신들 그리고 저 위에 다른 사람들처럼 적어도 걱정해 주는 시늉이라도 해 주는 사람에게는 감사하고 싶어


winemania님의 댓글의 댓글
고마워 그렇게 해 볼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