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재미없는 책"을 읽을 여유
페이지 정보
본문
중학생 시절 돈이 없어서 도서관에서 자주 책을 빌려 읽었다.
책장에 나란히 꽂힌 하드커버 중에서 직감에만 의지해서 책을 골랐다.
저자의 약력도, 책의 장르도 몰랐다.
아마존 리뷰가 몇점인지도 몰랐다.
그런 독서만으로 얻을 수 있는 행복이 있었다.
나에게는 이제 "재미없는 책"을 읽을 풍족함이 없다.
책장에 나란히 꽂힌 하드커버 중에서 직감에만 의지해서 책을 골랐다.
저자의 약력도, 책의 장르도 몰랐다.
아마존 리뷰가 몇점인지도 몰랐다.
그런 독서만으로 얻을 수 있는 행복이 있었다.
나에게는 이제 "재미없는 책"을 읽을 풍족함이 없다.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Rock4416님의 댓글
다른 사람 리뷰 없이 자기가 직접 체험하는게 사실 더 좋음


srere34eawe님의 댓글
근데 나이들수록 시간아깝긴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