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내가 라노벨에 입문하게 한 작품 흔직세
본문
흔직세.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이 시절은 문장형제목이 꽃을 피우던 그 시절임.
사실 난 애니파였음..오로지 애니.
어느날 이 작품을 보게 되었지.
상당히 신선했더라. 당시 ㅈ세계물은
일단 뭐가되었든 혼자가는거였음.
내가 못본걸지도 모르지만 반 하나가 통째로 소환당한건
음. 사실 여러명가는 소환에 확장판이니 그다지 놀랄건없는데.
이상하게 주인공과 주변인들이 오묘하드라.
주인공이 일단 ㅈ밥이었고 특능도 없었음.
용사는 뭔가 딱 틀에박힌 무보수에 하사품이나 받다가 용잡고 잡비맞추는 호구스러운 그 느낌을 아주 물씬 주더라.
사실 저땐 저런 틀에박힌 인물을 보기 힘들정도로 다채로워서 오히려 신기했음.
그림체는 현재같은데 등장인물은 90년대의 그 느낌이라니.
그리고 시작된 주인공의 수난.
자기 괴롭히는 양아치의 고의트롤링으로 사망각.
기연얻고 기존능력의 강화판으로 쭉쭉 성장하는 식이었지.
그러다 애니 특유의 스킵되는게 시작되었고 난 빡이쳤지.
깨발랄한 브금에 아스라이 지나가는 회상씬.
도저히 넣기엔 애매하고 깔끔히 버릴수가없어서 저리 처리했는데.
어느새 난 본적없는 지들끼리 친해져서 노닥거래ㅣ?
이부분이 토끼녀 나오고 시작되는 그 부분임.
아니 싯팔 뭔데 이거하면서. 도저히 덜어낸 그 부분이 거슬리더라.
난 그래도 편집이라는게 애니화할땐 다 넣긴 뭐하니까
재미없고 의미없는 부분을 뺀거라 생각했는데.
저정도면 책에서 한뮤터기의 페이지를 뜯어낸수준같음.
그럼 작가도 ㅈ같아서 다시 쓸거고 보통은 저리될수가 없다 생각함. 3
그래서 찾아봤지. 나무위키에 뜨더라.
어? 근데 책이 이미 3년전인가 완결 되었네?
그래서 텍본을 찾아봄.. 옛날엔 한국 판소본 때가 있으니 혹시나 했음.
싯파 번역까지 아주 잘되어 있더라야.
그래서 읽기 시작했고 난 충격을 받았지.
애니는 서적의 판촉을 위한 선전물 찌끄레기같은 거였구나.
책 2권? 3권까지가 1기 애니로 나왔고.
뒤엔 몇배나 많은 권수의 책이 남더라고.
심지어 빡치게된 덜어낸 부분만해도 내용참 풍성하드라.
이걸 애니화하는건 솔직히 그래. 말이 안되긴해.
늘어지거든.. 근데 난 이런 완급조절되는 그 느낌이 참 좋더라고.
그래서 난 이 작품의 텍본을 서너번읽었음.
자 이 작품은 참 전형적인 사이다패스 ㅈ세계물이야.
일본 특유의 그것도 없진 않은데 이정도면 괜찮지.
쌀밥에 카레파는 도시로 와서 야랄하는것도 뭐.
개인적으론 빵 고기만 먹으로 쌀밥에 카레 ㅈㄴ 땡길건 납득할수있고.
그딴짓도 진짜 창 적당히만 해서 괜찮음.
막 여행다니면서 반드시 쌀밥다오 하는 개짓거린 안하니까 되었지 뭐.
그리고 난 한 작품 내에서 주인공은 ㅈ세계가 망하든 말든 싯파 난 집으로 가야되 랑, 마왕을 물리치고 이세계인들을 안전하게 하면 우리도 집가서 좋고 집도가고 참 좋겠어하는 용사가 같이다니면서
이 불쾌한 용사의 찌질해지는 모습을 본다는게 참 좋드라.
결국 마지막까지 용사는 모두의 리더에서 ㅂㅅ 찐따호구남으로 추락하는 모습이 되면서 끝나지만.
여기서 재밋는건 본편이후 애프터 스토리가 있다는것.
심지어 소설가가 되자에서 연재중임.
본편보다 후일담이 더 긴 작품같음.
거기서 본 용사의 모습은 그래도 좀 더시보게되드라.
처음엔 내가 모두를 구하겠어 에서.
너같은 큰 힘이 있는데 왜 사람들과 세계를 안구하냐 징징 이앴다가.
자기에 그런 트롤짓에 주변인들도 피해보고 지키지도 못하고.
심지어 사람하나 망가져서 살육도 일어나는걸보고 깨달은바가 있는지.
표면상의 용사놀이에서. 마음가짐이 좀더 깊어짐.
주인공도 처음엔 뒷수습은 주변에다 피해주고 자긴 정신자위나 하던 놈에서.
너도 시파 그정도의 병신력이면 인정이다 하는 느낌이 되버림.
한국이든 일본이든 인기도 애매하고 인지도도 그닥이고 어찌보면 전형적이라 특색없는 작품같은데.
지금이든 당시든 주인공에게 온갖 특성을 주거나 괴랄한 능력이나 튀어보이려는 주인공들이 판치는 속에서.
되려 옛날 판에박힌 용사랑 특성없는 주인공을 넣고
그 주변인들의 인간관계의 변화가 재밋게 진행되는 작품이었음.
이 작품이 본편이고. 과거이야기인 제로가 있고 본편후인 애프터스토리가 있음 애프터스토리는 3까진 번역된걸 찾았으나 6까진 없더라.
뭐 일단 맘에드는건 확실했음.
중세병사나 몬스터에세 현대화기를 쓴다는게 참 좋더라
권총에 레일건 게틀링에 저격총.
이후에 궈도위성 뜨워서 태양광 집속레이저로 증발시키는것 까지.
당시에 타작품들은 현대장비를 배제하던가
현대랑 왔다갔다하며 수급하던가. 딱 작품제목대로임
고대유물로 된 현대화기를 쓰거나 했는데.
얘는 지 입맛대로 만듬. 이게 또 제목따라간다고
그래서 추천하냐고? 딱 미궁 애니로 보다가 좀 땡긴다싶으면 읽어보셈.
이게 음식으로 치면 백반같은건데 메인반찬이 조기구이임.
불고기나 제육이 아님.
그런 느낌임
이 시절은 문장형제목이 꽃을 피우던 그 시절임.
사실 난 애니파였음..오로지 애니.
어느날 이 작품을 보게 되었지.
상당히 신선했더라. 당시 ㅈ세계물은
일단 뭐가되었든 혼자가는거였음.
내가 못본걸지도 모르지만 반 하나가 통째로 소환당한건
음. 사실 여러명가는 소환에 확장판이니 그다지 놀랄건없는데.
이상하게 주인공과 주변인들이 오묘하드라.
주인공이 일단 ㅈ밥이었고 특능도 없었음.
용사는 뭔가 딱 틀에박힌 무보수에 하사품이나 받다가 용잡고 잡비맞추는 호구스러운 그 느낌을 아주 물씬 주더라.
사실 저땐 저런 틀에박힌 인물을 보기 힘들정도로 다채로워서 오히려 신기했음.
그림체는 현재같은데 등장인물은 90년대의 그 느낌이라니.
그리고 시작된 주인공의 수난.
자기 괴롭히는 양아치의 고의트롤링으로 사망각.
기연얻고 기존능력의 강화판으로 쭉쭉 성장하는 식이었지.
그러다 애니 특유의 스킵되는게 시작되었고 난 빡이쳤지.
깨발랄한 브금에 아스라이 지나가는 회상씬.
도저히 넣기엔 애매하고 깔끔히 버릴수가없어서 저리 처리했는데.
어느새 난 본적없는 지들끼리 친해져서 노닥거래ㅣ?
이부분이 토끼녀 나오고 시작되는 그 부분임.
아니 싯팔 뭔데 이거하면서. 도저히 덜어낸 그 부분이 거슬리더라.
난 그래도 편집이라는게 애니화할땐 다 넣긴 뭐하니까
재미없고 의미없는 부분을 뺀거라 생각했는데.
저정도면 책에서 한뮤터기의 페이지를 뜯어낸수준같음.
그럼 작가도 ㅈ같아서 다시 쓸거고 보통은 저리될수가 없다 생각함. 3
그래서 찾아봤지. 나무위키에 뜨더라.
어? 근데 책이 이미 3년전인가 완결 되었네?
그래서 텍본을 찾아봄.. 옛날엔 한국 판소본 때가 있으니 혹시나 했음.
싯파 번역까지 아주 잘되어 있더라야.
그래서 읽기 시작했고 난 충격을 받았지.
애니는 서적의 판촉을 위한 선전물 찌끄레기같은 거였구나.
책 2권? 3권까지가 1기 애니로 나왔고.
뒤엔 몇배나 많은 권수의 책이 남더라고.
심지어 빡치게된 덜어낸 부분만해도 내용참 풍성하드라.
이걸 애니화하는건 솔직히 그래. 말이 안되긴해.
늘어지거든.. 근데 난 이런 완급조절되는 그 느낌이 참 좋더라고.
그래서 난 이 작품의 텍본을 서너번읽었음.
자 이 작품은 참 전형적인 사이다패스 ㅈ세계물이야.
일본 특유의 그것도 없진 않은데 이정도면 괜찮지.
쌀밥에 카레파는 도시로 와서 야랄하는것도 뭐.
개인적으론 빵 고기만 먹으로 쌀밥에 카레 ㅈㄴ 땡길건 납득할수있고.
그딴짓도 진짜 창 적당히만 해서 괜찮음.
막 여행다니면서 반드시 쌀밥다오 하는 개짓거린 안하니까 되었지 뭐.
그리고 난 한 작품 내에서 주인공은 ㅈ세계가 망하든 말든 싯파 난 집으로 가야되 랑, 마왕을 물리치고 이세계인들을 안전하게 하면 우리도 집가서 좋고 집도가고 참 좋겠어하는 용사가 같이다니면서
이 불쾌한 용사의 찌질해지는 모습을 본다는게 참 좋드라.
결국 마지막까지 용사는 모두의 리더에서 ㅂㅅ 찐따호구남으로 추락하는 모습이 되면서 끝나지만.
여기서 재밋는건 본편이후 애프터 스토리가 있다는것.
심지어 소설가가 되자에서 연재중임.
본편보다 후일담이 더 긴 작품같음.
거기서 본 용사의 모습은 그래도 좀 더시보게되드라.
처음엔 내가 모두를 구하겠어 에서.
너같은 큰 힘이 있는데 왜 사람들과 세계를 안구하냐 징징 이앴다가.
자기에 그런 트롤짓에 주변인들도 피해보고 지키지도 못하고.
심지어 사람하나 망가져서 살육도 일어나는걸보고 깨달은바가 있는지.
표면상의 용사놀이에서. 마음가짐이 좀더 깊어짐.
주인공도 처음엔 뒷수습은 주변에다 피해주고 자긴 정신자위나 하던 놈에서.
너도 시파 그정도의 병신력이면 인정이다 하는 느낌이 되버림.
한국이든 일본이든 인기도 애매하고 인지도도 그닥이고 어찌보면 전형적이라 특색없는 작품같은데.
지금이든 당시든 주인공에게 온갖 특성을 주거나 괴랄한 능력이나 튀어보이려는 주인공들이 판치는 속에서.
되려 옛날 판에박힌 용사랑 특성없는 주인공을 넣고
그 주변인들의 인간관계의 변화가 재밋게 진행되는 작품이었음.
이 작품이 본편이고. 과거이야기인 제로가 있고 본편후인 애프터스토리가 있음 애프터스토리는 3까진 번역된걸 찾았으나 6까진 없더라.
뭐 일단 맘에드는건 확실했음.
중세병사나 몬스터에세 현대화기를 쓴다는게 참 좋더라
권총에 레일건 게틀링에 저격총.
이후에 궈도위성 뜨워서 태양광 집속레이저로 증발시키는것 까지.
당시에 타작품들은 현대장비를 배제하던가
현대랑 왔다갔다하며 수급하던가. 딱 작품제목대로임
고대유물로 된 현대화기를 쓰거나 했는데.
얘는 지 입맛대로 만듬. 이게 또 제목따라간다고
그래서 추천하냐고? 딱 미궁 애니로 보다가 좀 땡긴다싶으면 읽어보셈.
이게 음식으로 치면 백반같은건데 메인반찬이 조기구이임.
불고기나 제육이 아님.
그런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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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pri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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