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영완작가 신작 '선박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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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제목은 회귀해서 어쩌구 하는 좀 긴 제목인데 달랑 3 글자로 줄임.
요즘 저런 산뜻깔끔한 제목 처음 봄. 마음도 상쾌해 지는 기분.
월클급 패밀리지비지니스 가문 사위로 들어가 더욱 번창 시킨 주인공이
솥에 삶기기 전 까지도 열심히 일 하다 회귀.
1988 년 올림픽 열리기 전, 부산의 해양대 졸업생 (혹은 예정자) 신분.
과거 잘 나갈뻔 하다가 콱 쪼그라든 아버지와 말없이 장남의 의무만 잘 하는 형 그리고 주인공.
부산에 정박 하는 외국선사의 부식 보급 라인을 아도쳐서 단가를 멋대로 빨아먹는 회사에
불만이 있다는 걸 눈치 챈 주인공이 선사와 직거래를 뚫어 작게나마 사업을 시작하는 주인공. 그리고
농산물수입자유화가 올거라는 정보를 바탕으로 국내사료업체, 식용유업체등과 서서히 라인을 만들기 시작
본격적으로 사업빨 뻗치기.
영완 작가 특유의 조금 건조한 문체가 사업물.재벌물의 신뢰를 높여줌.
서울이 아닌 부산을 베이스로 하는 것도 특이.
아직 20회 언저리라 가서 보라고 강추 하기는 좀 뭐하지만, 쌓이면 보기를
요즘 저런 산뜻깔끔한 제목 처음 봄. 마음도 상쾌해 지는 기분.
월클급 패밀리지비지니스 가문 사위로 들어가 더욱 번창 시킨 주인공이
솥에 삶기기 전 까지도 열심히 일 하다 회귀.
1988 년 올림픽 열리기 전, 부산의 해양대 졸업생 (혹은 예정자) 신분.
과거 잘 나갈뻔 하다가 콱 쪼그라든 아버지와 말없이 장남의 의무만 잘 하는 형 그리고 주인공.
부산에 정박 하는 외국선사의 부식 보급 라인을 아도쳐서 단가를 멋대로 빨아먹는 회사에
불만이 있다는 걸 눈치 챈 주인공이 선사와 직거래를 뚫어 작게나마 사업을 시작하는 주인공. 그리고
농산물수입자유화가 올거라는 정보를 바탕으로 국내사료업체, 식용유업체등과 서서히 라인을 만들기 시작
본격적으로 사업빨 뻗치기.
영완 작가 특유의 조금 건조한 문체가 사업물.재벌물의 신뢰를 높여줌.
서울이 아닌 부산을 베이스로 하는 것도 특이.
아직 20회 언저리라 가서 보라고 강추 하기는 좀 뭐하지만, 쌓이면 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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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stromcrew님의 댓글
오 널리고 널린 재벌물 아니네 ㅋㅋ 함 츄라이해봐야지

뭇별님의 댓글
영완 작가 작품 재미있죠. 찾아봐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