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회사에서 건물주인 걸 안 숨김 정말 강추합니다.
본문
이게 제목부터가 사실 손이 잘 가지는 않는 제목이었습니다. 누가 뭐뭐를 안 숨김이라는 게
그냥 뭐 하나 잘 된다 싶으면 다 따라하는 그런 부류인 것 같았는데 그래도 네이버 평점도 9.5가
넘고 댓글 평도 좋고 편수도 210편으로 길지 않아서 일단 읽기 시작했는데 와.. 다 읽고 난
뒤에는 이거 드라마로 만들어도 잘 팔릴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찌어찌 돈벼락을
맞게 된 주인공이 갑질하는 사람이나 기업들 돈으로 혼쭐 내주는 애피소드들이 죽 이어지는데
뭐 각 애피소드들도 개연성있고 흥미롭게 잘 표현했지만 또 이게 각각 별개의 사건인 줄
알았던 것들이 어느 정도 연결되기도 하고 하면서 작품 전체의 큰 흐름으로 이어지면서
피날레까지 거의 완벽하게 마무리를 짓더군요. 그냥 회차 늘리면서 조회수나 빨아먹는 류의
글은 절대 아니고 작가가 처음부터 완벽하게 스토리 라인을 잡고 만들어간 것 같다는 느낌
입니다. 더구나 감정평가사라는 직업도 흔하게 접할 수 없는 직군이어서 흥미로웠고 주인공
뿐만 아니라 다른 등장 인물들도 캐릭터를 잘 잡고 만들어 딱히 지적할 만한 부분이 없는 작품
이었습니다. 제가 웬만하면 대략의 줄거리라도 설명하면서 후기를 남기는 데 아직 보지 않은
분들의 즐거움을 자칫 뺏을 지도 모르다는 생각에 그 마저도 안 적고 싶습니다. 오랜만에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한 작품이었습니다.
그냥 뭐 하나 잘 된다 싶으면 다 따라하는 그런 부류인 것 같았는데 그래도 네이버 평점도 9.5가
넘고 댓글 평도 좋고 편수도 210편으로 길지 않아서 일단 읽기 시작했는데 와.. 다 읽고 난
뒤에는 이거 드라마로 만들어도 잘 팔릴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찌어찌 돈벼락을
맞게 된 주인공이 갑질하는 사람이나 기업들 돈으로 혼쭐 내주는 애피소드들이 죽 이어지는데
뭐 각 애피소드들도 개연성있고 흥미롭게 잘 표현했지만 또 이게 각각 별개의 사건인 줄
알았던 것들이 어느 정도 연결되기도 하고 하면서 작품 전체의 큰 흐름으로 이어지면서
피날레까지 거의 완벽하게 마무리를 짓더군요. 그냥 회차 늘리면서 조회수나 빨아먹는 류의
글은 절대 아니고 작가가 처음부터 완벽하게 스토리 라인을 잡고 만들어간 것 같다는 느낌
입니다. 더구나 감정평가사라는 직업도 흔하게 접할 수 없는 직군이어서 흥미로웠고 주인공
뿐만 아니라 다른 등장 인물들도 캐릭터를 잘 잡고 만들어 딱히 지적할 만한 부분이 없는 작품
이었습니다. 제가 웬만하면 대략의 줄거리라도 설명하면서 후기를 남기는 데 아직 보지 않은
분들의 즐거움을 자칫 뺏을 지도 모르다는 생각에 그 마저도 안 적고 싶습니다. 오랜만에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한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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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4
dermatix님의 댓글
제목이 진입장벽이었는데
rocmql15님의 댓글
오,,한번 읽어봐야겠네요
Steelers님의 댓글의 댓글
그게... 참.. 처음에는 그렇게 보실 수도 있는데 끝까지 보시면 생각이 달라지실 수도 있어서 말이죠. 스포일것 같아서 제가 뭐라 말 할 수가 없네요.

천하쟁패님의 댓글
후기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