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일제시대 바둑 천재 초반 후기
본문
현대의 바둑 노장이 일제시대 소년의 몸으로 들아가
바둑천재로 승승장구하는 내용의 소설인데
조훈현과 오창원의 스승인 세고에 겐사쿠가 주인공을 거둡니다
그런데 세고에 겐사쿠는 혼인보 명인 문하의 사범으로 있네요?
검색해보니
혼인보 명인과 세고에 겐사쿠는 같은 문하는 커녕
사이가 무척이나 안좋았고
성격이 반대편에 있던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바둑 소설을 쓰면서 작가가 이런 걸 모를리는 없었을거같고
왜 이렇게 썼는지 이해가 잘안되네요
굳이 생각해보자면 조선인인 주인공이 성공하려면
혼인보라는 뒷배가 필요했는데
혼인보는 조선인을 제자로 둘리가 없지만
세고에 겐사쿠는 이미 외국인인 오창원을 제자로 받았고
나중엔 조훈현도 받을 인물이라서
세고에 겐사쿠를 주인공의 스승으로 그리고
세고에 겐사쿠는 혼인보 문하로 억지로 이은건가 싶네요
소설 자체는 바둑을 전혀 몰라도 바둑의 승부와 흐름을
독자가 잘 느끼도록 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역사 고증과
바둑 기사라는 승부사들을 바둑을 두지 않을때는
인물들을 너무 가볍고 경망스럽게 표현해서
각 인물들의 개성이 부족한게 아쉽습니다
특히 바둑 삼국지에서의 세고에 겐사쿠나
영화 승부를 보았다면
바둑 기사라는 사람들을 이렇게 흔한 양판소 속 인물처럼
묘사하는 게 좀 아쉬움을 느낄수밖에 없네요
그래도 바둑 모르는 사람도 승부의 흐름을 느낄수있도록
묘사한 점은 아주 좋았습니다
바둑천재로 승승장구하는 내용의 소설인데
조훈현과 오창원의 스승인 세고에 겐사쿠가 주인공을 거둡니다
그런데 세고에 겐사쿠는 혼인보 명인 문하의 사범으로 있네요?
검색해보니
혼인보 명인과 세고에 겐사쿠는 같은 문하는 커녕
사이가 무척이나 안좋았고
성격이 반대편에 있던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바둑 소설을 쓰면서 작가가 이런 걸 모를리는 없었을거같고
왜 이렇게 썼는지 이해가 잘안되네요
굳이 생각해보자면 조선인인 주인공이 성공하려면
혼인보라는 뒷배가 필요했는데
혼인보는 조선인을 제자로 둘리가 없지만
세고에 겐사쿠는 이미 외국인인 오창원을 제자로 받았고
나중엔 조훈현도 받을 인물이라서
세고에 겐사쿠를 주인공의 스승으로 그리고
세고에 겐사쿠는 혼인보 문하로 억지로 이은건가 싶네요
소설 자체는 바둑을 전혀 몰라도 바둑의 승부와 흐름을
독자가 잘 느끼도록 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역사 고증과
바둑 기사라는 승부사들을 바둑을 두지 않을때는
인물들을 너무 가볍고 경망스럽게 표현해서
각 인물들의 개성이 부족한게 아쉽습니다
특히 바둑 삼국지에서의 세고에 겐사쿠나
영화 승부를 보았다면
바둑 기사라는 사람들을 이렇게 흔한 양판소 속 인물처럼
묘사하는 게 좀 아쉬움을 느낄수밖에 없네요
그래도 바둑 모르는 사람도 승부의 흐름을 느낄수있도록
묘사한 점은 아주 좋았습니다
추천0 비추천 0

천하쟁패님의 댓글
캐릭터가 별로인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