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복귀하고 읽은 웹소(1000조 쉘터 외 4개) 몇 개 후기 + 최근 완결 소설 중에 재밌었던 거 추천부탁드립니다~ > 소설 자게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소설 자게

후기 오랜만에 복귀하고 읽은 웹소(1000조 쉘터 외 4개) 몇 개 후기 + 최근 완결 소설 중에 재밌었던 거 추천부탁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10 익명7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시간 전 조회 128 댓글 7

본문

최근에 복귀했습니다. 웹소 7년 정도 읽어서 웬만한 건 다 읽어봐서, 최근 완결된 작품 중에 재밌었던 거 추천부탁드립니다!
장르는 피폐물, 선협물 제외하고 다 먹습니다. 무협,현판,ts, 엔터, 방송, 무당 및 괴이, 경영, 대역, 판타지, 정판, 음악 등등


1. 해고당한 삼촌이 천재 기타리스트였다 재밌습니다.
엔터업계 차근차근 밟아가는 성장물이고, 삼촌 포지션의 주인공과 조카 포지션의 밴드원 그리고 나머지 밴드원들의 이야기로 진행됩니다.
일단 캐릭터적 개성은 흠 잡을데 없습니다. 막 뛰어나다 정도는 아니어도, 어딘가 부실한 느낌은 없습니다.
캐릭터성에 민감하셔도 거부감 없이 먹을만 합니다 기본적으로 빌런이라고 말할만한 인물이 없고, 힐링물 + 음악물 + 청춘 성장물로 보기 좋습니다.
하나 아쉬웠던 것은 주인공이 나이가 있고, 배도 나와있어서 아무리 생각해도 어울리지 않는데. 그냥 흐린눈 하고 보다보면 익숙합니다


2. 12살 소년공인데 대문호로 착각당했다 재밌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읽은 것들 중에 2번째. 일단 배경자체가 특이합니다.
산업혁명 부근?의 런던에서 시작합니다. 주인공은 고아라 가족관계 따질일 없어 편한 설정이고, 그 시대상의 인물상과 배경들이 잔잔하게 다가오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현대 문학 지식으로 과거 문학 충격먹이기! 라는 설정은 이미 몇 번 쓰인적이 있으나, 이 소설은 아기자기한 인간관계 감성, 중간중간 넣어주는 배경적 디테일 요소 덕분에 재밌게 읽었습니다


 3. 물에 잠긴 세상에서 내 배만 레벨업 애매합니다. 호불호 갈릴 거 같습니다. 작가들이 쓰지 않던 소재 + 전문성이 강한 글 스타일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습니다.
전개 또한 아포칼립스에서 배를 성장시켜나가는 왕도적 전개인지라, 무한 사이다 쑤셔넣는 소설도 아닙니다.
다만, 소설 설정에 있어 디테일을 깊이 챙기시는 분들이나, 이런 소재 기다려왔던 분들에게는 재밌을 겁니다. 저는 누렁이라 한 번 읽으면 최근화까지 다 읽기에 다 읽었습니다.


4. 1000조 쉘터의 주인이 되었다. 1위 입니다. 제일 재밌었습니다. ai가 발전하면서 웹소설 자동화 시대는 열리지 않았지만, 좋은 점이 있습니다.
작가들이 원래라면 그냥 지나쳤을 디테일한 설정들을 하나하나 챙겨주기 시작한 겁니다. ai가 딸깍해서 전문 지식도 글에 채워주니 가볍게 쓴 글일지라도 너무 가볍지 않은 느낌이 드는 그런거요.
아포칼립스의 특장점인, 재앙이 열리기 전이 가장 재밌는 부분이라는 특성을 잘 살렸습니다. 쉘터를 짓는 내내 요소가 많이 나오고, 기술과 공간을 제대로 독자들에게 나열해 줍니다
쉘터가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시작한 후 부터는 전개 속도도 마음에 들고, 밝혀지는 설정도 나름 기대감이 차오르는 전개.
거기다 기술공학적 뽕 + 독재자 뽕 + 대학원생 드립 같은 걸 자주 인용해서 너무 무겁지 않게 환기시켜줍니다
> 무조건 추천


5. 회장님 신점 보시려면 줄부터 서세요 최근 거 볼만한 건 다 봐서 찜 해놨던 거 보는 중입니다. 소재 자체가 개사기 소재라 원패턴으로 우려먹어도 안 질리고 무한히 먹을 수 있습니다.
연금화도 가능한 소설이긴 한데, 다행히 작가가 양심은 있는지 중간중간 전개될만한 부분은 적절히 넣어줘서 지루하지 않습니다
기억하기로는 상당히 오랫동안 상위권 유지했던 작품이라 초반부는 확실히 재밌고, 갈수록 원패턴 질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원패턴은 뽕맛만 준다면 오케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계속 읽을 예정입니다.
> 추천
추천1 비추천 0

댓글목록 7

gqehag님의 댓글

no_profile 7 gqehag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약먹마 보셨는지

천하쟁패님의 댓글

no_profile 3 천하쟁패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후기 감사

humbaya님의 댓글

no_profile 1 humbaya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000조 쉘터의 주인이 되었다 궁금하네요 아포러버인데 추천감사합니다

마지막편력님의 댓글

no_profile 3 마지막편력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반지성주의 괜찮아요

ben1님의 댓글

no_profile 10 ben1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읽고 싶어지게 만드는 후기네요 감사합니다

데드락도락님의 댓글

no_profile 4 데드락도락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을 위한 세계는 없다', '퇴물무당에게 외신이 들렸다' 보셨나요?

이카루스님의 댓글

no_profile 3 이카루스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대부분 문피아인기작인데 이유가잇나보네 역시

전체 16,598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주간 인기글

전체보기
Copyright © HELLKAIV.NET All rights reserved.

사이트 정보

회사명 : 헬카이브 농업협동조합
사업자 등록번호 : 없음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당신

다크모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