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국 노숙자인데 딸이 생김. 제목은 별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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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에서 지금 19화까지 나왔는데
한편 분량이 생각보다 꽤 됨.
다른 소설로 치면 한 20화 중후반 정도 되는 것 같음.
어쨌든 맨날 이혼하고 해고 당하고 쉘터 생활 하는 문피아 작품 중에
오히려 가족이 생긴다는 제목이 신기해서 읽어봄.
주인공은 동양인이고 배경은 현대 미국임. 샌프란시스코.
주인공이 진짜 홈리스가 맞음.
근데 오래된 건 아니고 한 몇개월 정도?
뭔 일이 생겨서 이렇게 됐나 본 데 아직 설명은 안 나옴.
하루는 구걸하던 중에 전 여친을 만남.
근데 그 금발 백인 전 여친이 임신을 한 거임. 그것도 내 애를.
주인공은 그걸 보고 내 애냐고 묻고 전 여친은 맞다고 함.
그러면서 경멸하는 눈으로 우리 곁에 얼씬도 하지 말라고함. 꺼지라고.
주인공도 수긍함. 자기 처지에 무슨 처자식이여.
근데 사람 마음이 그렇지가 않잖아. 내 애가 있다니까 싱숭생숭하잖여.
전 여친의 룸메인 옛 친구에게 사정사정해서 근황을 얻어듣다가
출산 소식도 듣게 됨. 그래서 구걸한 돈으로 씻고 옷 세탁하고 병원에 감.
거기서 처음 본 내 딸, 조이.
그 순간 주인공은 딸에게 첫눈에 완전 반해버림.
전 여친도 애 아빠 없이 살려니 살림이 빡빡하지. 둘 다 가족도 없고.
그래서 구걸한 돈으로 기저귀니 뭐니 챙겨주려고 하는데 뭘 알겠어.
ai 앱 다운 받아서 물어볼까 하고 다운 받은게 DAD AI 란 어플.
이게 완전 요물임.
이 소설의 판타지 적 요소인데
그냥 말도 안되는 성능의 나만의 AI 라고 보면 됨. 주인공에게만 생김.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AI에게 이런저런 질문을 하며 도움을 받는데
주인공이 똥멍청이도 아니고 금방 AI가 수상하다는걸 눈치챔.
주인공 위치에서 어디로 가면 무료로 기저귀를 주는 센터가 있네 마네 하고
주인공이 나도 돈을 벌어보고 싶어 이러니까
새벽 인력시장에 나가보세요 하면서 위치 알려주고.
미래를 아는 듯이 구는데 당연히 이상하지.
어쨌든 이렇게 노숙자였던 주인공이 딸과 아내를 위해
건실한 삶을 살게 되는 게 이 소설의 스토리임.
참고로 AI를 이용해 주식하거나 그런거 없음
주인공 직업은 처음에 잡일 - 페인트공 - 인테리어 이렇게 넘어가다
지금은 하우스 플리퍼에 도전하고 있음.
오래된 집을 사서 싹 수리하고 되파는 일.
여기도 AI가 도움을 줌.
작업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으면 AI가 그걸 따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그걸 따라하다보면 말도 안되게 실력이 늘음.
어쨌든 세상이 멸망하고 괴물이나 탑이 생기고
이혼하고 나에게 상태창이 생겨 주식으로 부자 되고 그런 글은 아님.
그냥 홈리스였던 주인공이 딸이 생겨서
그 아이에게 좋은 아빠가 되고 싶고 전여친에게 좋은 남자가 되고 싶어
열심히 노력하는 이야기임 (슈퍼AI의 도움을 받아)
상당히 재밌게 봤고 이게 진짜 힐링물이다 싶었음.
추천해봄.
한편 분량이 생각보다 꽤 됨.
다른 소설로 치면 한 20화 중후반 정도 되는 것 같음.
어쨌든 맨날 이혼하고 해고 당하고 쉘터 생활 하는 문피아 작품 중에
오히려 가족이 생긴다는 제목이 신기해서 읽어봄.
주인공은 동양인이고 배경은 현대 미국임. 샌프란시스코.
주인공이 진짜 홈리스가 맞음.
근데 오래된 건 아니고 한 몇개월 정도?
뭔 일이 생겨서 이렇게 됐나 본 데 아직 설명은 안 나옴.
하루는 구걸하던 중에 전 여친을 만남.
근데 그 금발 백인 전 여친이 임신을 한 거임. 그것도 내 애를.
주인공은 그걸 보고 내 애냐고 묻고 전 여친은 맞다고 함.
그러면서 경멸하는 눈으로 우리 곁에 얼씬도 하지 말라고함. 꺼지라고.
주인공도 수긍함. 자기 처지에 무슨 처자식이여.
근데 사람 마음이 그렇지가 않잖아. 내 애가 있다니까 싱숭생숭하잖여.
전 여친의 룸메인 옛 친구에게 사정사정해서 근황을 얻어듣다가
출산 소식도 듣게 됨. 그래서 구걸한 돈으로 씻고 옷 세탁하고 병원에 감.
거기서 처음 본 내 딸, 조이.
그 순간 주인공은 딸에게 첫눈에 완전 반해버림.
전 여친도 애 아빠 없이 살려니 살림이 빡빡하지. 둘 다 가족도 없고.
그래서 구걸한 돈으로 기저귀니 뭐니 챙겨주려고 하는데 뭘 알겠어.
ai 앱 다운 받아서 물어볼까 하고 다운 받은게 DAD AI 란 어플.
이게 완전 요물임.
이 소설의 판타지 적 요소인데
그냥 말도 안되는 성능의 나만의 AI 라고 보면 됨. 주인공에게만 생김.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AI에게 이런저런 질문을 하며 도움을 받는데
주인공이 똥멍청이도 아니고 금방 AI가 수상하다는걸 눈치챔.
주인공 위치에서 어디로 가면 무료로 기저귀를 주는 센터가 있네 마네 하고
주인공이 나도 돈을 벌어보고 싶어 이러니까
새벽 인력시장에 나가보세요 하면서 위치 알려주고.
미래를 아는 듯이 구는데 당연히 이상하지.
어쨌든 이렇게 노숙자였던 주인공이 딸과 아내를 위해
건실한 삶을 살게 되는 게 이 소설의 스토리임.
참고로 AI를 이용해 주식하거나 그런거 없음
주인공 직업은 처음에 잡일 - 페인트공 - 인테리어 이렇게 넘어가다
지금은 하우스 플리퍼에 도전하고 있음.
오래된 집을 사서 싹 수리하고 되파는 일.
여기도 AI가 도움을 줌.
작업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으면 AI가 그걸 따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그걸 따라하다보면 말도 안되게 실력이 늘음.
어쨌든 세상이 멸망하고 괴물이나 탑이 생기고
이혼하고 나에게 상태창이 생겨 주식으로 부자 되고 그런 글은 아님.
그냥 홈리스였던 주인공이 딸이 생겨서
그 아이에게 좋은 아빠가 되고 싶고 전여친에게 좋은 남자가 되고 싶어
열심히 노력하는 이야기임 (슈퍼AI의 도움을 받아)
상당히 재밌게 봤고 이게 진짜 힐링물이다 싶었음.
추천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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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ocmql15님의 댓글
아직 분량이 너무 적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