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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솔직히 제목이 막 끌리는 편은 아니어서 다운만 받아놓고 꽤나 미뤄놨던 작품임...ㅋㅋ
장르는 스페이스 오페라인거 알고 있었고 그전까지 접해본 장르가 아니라서 더더욱 그랬을수도?
내가 접해본 스페이스 오페라는 스타워즈 말고 없었어서 더욱 그랬음
암튼 큰 기대감을 가지지 않고 시작했는데 초반 한 30화는 이게 소설이야 설정집이야 싶을 정도로 내용이 세계관 설명에 치중되있어서 재미가 있지는 않았음
보통 무료분이 25화까지일텐데 그걸 넘어서 유료분을 들어가서 좀 더 봐야 이 소설의 진면목이 나오기 시작하니...아마 라이브로 따라간 사람이 많지는 않았을 것 같음...ㅋㅋㅋㅋ
하지만 난 완독을 했고 종합적으로 봤을때 이 작품은 수작이 맞다라고 판단함
1. 웹소에서 비주류 장르인 SF를 상당히 아주 구체적으로 잘 다루었음 - 물론 나도 이 소설이 여러가지 설정을 타 작품에서 따온거라는건 인정함 - 참신하다거나 신선한 설정들은 사실 아니고 짬뽕이라고도 할 수 있음
그런데...그걸 잘 섞는것도 능력이고 세계관 설정에 다른 작품을 참고하는건 이 바닥에서 드문일도 아닐뿐더러 작가 본인의 스토리는 확실하게 존재한다는 점에서 꽤나 점수를 주고 싶음 이미 탄탄한 세계관 설정을 본인만의 스토리를 전개하는데 쓰면서 어설픈 작품이 아닌 꽤나 완성도 있는 작품이 되었다고 생각함
2. 인물의 캐릭터성이 꽤 입체적임 - 주인공을 비롯한 주연 및 조연들의 캐릭터가 상당히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함 주연들은 말할것도 없고 한 두번 잠깐 나오는 조연들도 이름만 나온게 아닌 이상 확실하게 그 캐릭터가 느껴질정도로 잘 잡혀있음 조연 중 기억에 남는게 아앤아랑 캐서린 시슬 장관인데 분량은 많지 않아도 내 머릿속에 강렬하게 박혀있음 스포라서 더 말을 못하겠네
3. 뻔하지 않아 흥미로운 스토리 - 이 작품을 읽으면서 아 이렇게 스토리가 흘러가겠구나 하는 예측이 상당히 쉽지 않음 - 흔히보는 기승전결의 방식이 아닌 기승기결전기승 같이 여러 에피소드가 맞물리면서 새로운 사건이 발생하고 그 흐름에 탑승하는 느낌이야 - 물론 후반부로 갈수록 우리가 흔히 보는 기승전결을 따라가지만 적어도 중반까지만 봐도 결말이 예측이 되는 소설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함
대충 내가 생각한 장점들이고 이제 단점들을 적어보려고 함
1. 설정이 디테일한 나머지 제대로 숙지하기위한 노력이 필요함 - 초반 30화까지의 내용으로 설정을 거의 다 설명했지만 단순한 설명을 넘어 그 설정들을 잘 숙지해야 이야기의 흐름이 쉽게 이해가 됨 - 예를들어 부서명과 직급 군편제와 계급등이 섞여서 등장함 - 팀장이면서 소령이며 현장지휘관이자 정보원인......대충 이런식인데 이렇게 등장인물을 부르는 호칭에 따라 어느 부서의 시점인지 이해하고 봐야하는 노력이 필요함 그외에도 각종 고유명사등이 나오고 익숙하지 않은 여러 설정이 있어 숙지가 필요함
2. 중간중간 나오는 생뚱맞은 내용들 - 물론 이건 후반가면 다 이유가 있고 왜 작가가 이렇게 서술했는지도 이해할 수 있는 아주 큰 장치이나...단순히 볼 때는 이해가 안갈 수 있음 그냥 참고 끝까지 보면 이해가 되니 이거때문에 하차하는건 정말 비추
그외에는 크게 단점이랄것도 없는듯?
마무리로 이번 작품에 대해 한마디 남기자면
아직 안본 사람은 꼭 한번 보고 이미 본사람은 조용히 옆사람에게 추천해줘라
장르는 스페이스 오페라인거 알고 있었고 그전까지 접해본 장르가 아니라서 더더욱 그랬을수도?
내가 접해본 스페이스 오페라는 스타워즈 말고 없었어서 더욱 그랬음
암튼 큰 기대감을 가지지 않고 시작했는데 초반 한 30화는 이게 소설이야 설정집이야 싶을 정도로 내용이 세계관 설명에 치중되있어서 재미가 있지는 않았음
보통 무료분이 25화까지일텐데 그걸 넘어서 유료분을 들어가서 좀 더 봐야 이 소설의 진면목이 나오기 시작하니...아마 라이브로 따라간 사람이 많지는 않았을 것 같음...ㅋㅋㅋㅋ
하지만 난 완독을 했고 종합적으로 봤을때 이 작품은 수작이 맞다라고 판단함
1. 웹소에서 비주류 장르인 SF를 상당히 아주 구체적으로 잘 다루었음 - 물론 나도 이 소설이 여러가지 설정을 타 작품에서 따온거라는건 인정함 - 참신하다거나 신선한 설정들은 사실 아니고 짬뽕이라고도 할 수 있음
그런데...그걸 잘 섞는것도 능력이고 세계관 설정에 다른 작품을 참고하는건 이 바닥에서 드문일도 아닐뿐더러 작가 본인의 스토리는 확실하게 존재한다는 점에서 꽤나 점수를 주고 싶음 이미 탄탄한 세계관 설정을 본인만의 스토리를 전개하는데 쓰면서 어설픈 작품이 아닌 꽤나 완성도 있는 작품이 되었다고 생각함
2. 인물의 캐릭터성이 꽤 입체적임 - 주인공을 비롯한 주연 및 조연들의 캐릭터가 상당히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함 주연들은 말할것도 없고 한 두번 잠깐 나오는 조연들도 이름만 나온게 아닌 이상 확실하게 그 캐릭터가 느껴질정도로 잘 잡혀있음 조연 중 기억에 남는게 아앤아랑 캐서린 시슬 장관인데 분량은 많지 않아도 내 머릿속에 강렬하게 박혀있음 스포라서 더 말을 못하겠네
3. 뻔하지 않아 흥미로운 스토리 - 이 작품을 읽으면서 아 이렇게 스토리가 흘러가겠구나 하는 예측이 상당히 쉽지 않음 - 흔히보는 기승전결의 방식이 아닌 기승기결전기승 같이 여러 에피소드가 맞물리면서 새로운 사건이 발생하고 그 흐름에 탑승하는 느낌이야 - 물론 후반부로 갈수록 우리가 흔히 보는 기승전결을 따라가지만 적어도 중반까지만 봐도 결말이 예측이 되는 소설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함
대충 내가 생각한 장점들이고 이제 단점들을 적어보려고 함
1. 설정이 디테일한 나머지 제대로 숙지하기위한 노력이 필요함 - 초반 30화까지의 내용으로 설정을 거의 다 설명했지만 단순한 설명을 넘어 그 설정들을 잘 숙지해야 이야기의 흐름이 쉽게 이해가 됨 - 예를들어 부서명과 직급 군편제와 계급등이 섞여서 등장함 - 팀장이면서 소령이며 현장지휘관이자 정보원인......대충 이런식인데 이렇게 등장인물을 부르는 호칭에 따라 어느 부서의 시점인지 이해하고 봐야하는 노력이 필요함 그외에도 각종 고유명사등이 나오고 익숙하지 않은 여러 설정이 있어 숙지가 필요함
2. 중간중간 나오는 생뚱맞은 내용들 - 물론 이건 후반가면 다 이유가 있고 왜 작가가 이렇게 서술했는지도 이해할 수 있는 아주 큰 장치이나...단순히 볼 때는 이해가 안갈 수 있음 그냥 참고 끝까지 보면 이해가 되니 이거때문에 하차하는건 정말 비추
그외에는 크게 단점이랄것도 없는듯?
마무리로 이번 작품에 대해 한마디 남기자면
아직 안본 사람은 꼭 한번 보고 이미 본사람은 조용히 옆사람에게 추천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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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luebird1019님의 댓글
잘쓰긴 했는데 이상하게 안읽혀

dkajdkasjdkasdj님의 댓글
제목이 특이 하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