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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멸족 당하기 싫어서 아카츠키 탈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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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2 담백하루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댓글 2건 조회 160회 작성일 26-06-15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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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에 혼자 번역하면서 읽었던거라 기억이 정확하지는 않은데 주인공이 후천적인 노력의 천재로 우치하 일족에게 사랑받고 이타치,시스이가 따르는 형이며 미나토와 함께 나선환을 만들고 지라이야의 비공식 제자에 오비토와 어렸을 때부터 동거한 형제 같은 사이임.


주인공은 자기가 재능없는 놈이라면서 20대에 삼구옥 사륜안으로 카게급 전투력을 보유하고 있고 탈주 후에 안개마을도 직접 다스리면서 지능 높고 정치도 잘하는 놈으로 나오는데 이상하게 뭘하든 실패해서 원작 그대로 따라감.


오비토 흑화는 마다라햄의 음모로 그렇다쳐도 구미 사태 때 미나토랑 10년 넘게 지낸 사형제인데 자기 말을 못 믿을까봐 정보를 못 건내고 지라이야를 미리 부르는건 지라이야놈이 주인공에게 서프라이즈로 호염나선환 보여주려고 수개월 동안 폐관수련하느라 주인공의 편지를 수개월 동안 씹다가 구미 사태 터졌는데 그 계기가 주인공 때문에 벌어진 나비효과라 결국 주인공의 자업자득임.


시스이,이타치는 원작처럼 불의 의지에 세뇌되고 시스이에게 단조를 조심하라는 정보를 알러줘도 원작처럼 습격 받고 자살하면서 이타치,주인공에게 만화경 넘기고 죽음.


우치하 일족은 주인공을 아끼고 좋아하고 주인공이 지라이야,미나토 파벌의 인물인데도 나뭇잎 사이에 다리로 안 쓰고 그저 ‘성공하면 혁명이고 실패하면 반역이다’ 쿠데타 무새라 답이 없고 결국 주인공 혼자 탈주함.


근데 사람 한명 안 죽이고 몰래 탈주했는데 무슨 S급 흉악범 취급 받음.


이타치 이 효자놈은 원작처럼 일족들 다 몰살시키고 탈주하더니 주인공 때문에 이렇게 된거라고 증오함.


분명 사람 하나 안 죽이고 탈주했고 구미사태는 마다라(오비토)가 범인이고 일족 몰살도 마다라(오비토)랑 했으면서 주인공 탓함.


주인공이 남자가 아니라 여자였으면 자연스러울 정도로 오비토랑 찐득찐득한 나뭇잎식 우정이 있고 대충 오비토랑 과거에 이랬다하면 될 것을 오비토와의 과거 회상이 아주 자주 등장함, 둘이 로맨스 찍나?


오비토는 주인공이 진심으로 웃을 수 있는 세계를 만들겠다면서 날뛰어서 더 BL물 같음.


작가도 그걸 의식했는지 BL물 아니라고 해명하긴 하는데 아무래도 주인공 성격이 멘헤라,에스트로겐 넘치는 성격에 자기 잘못이라고 자책하는 놈이라 더 그렇게 느껴짐.


아무리봐도 세상에 절망한 피폐 미녀 우치하와 그 주위에 집착광공 오비토,오지콤 지라이야 같은 역하렘 냄새가 쏠쏠 나는데 주인공이 남자라 문제임.


주인공의 표면적인 성격은 경박한 가벼운 남자라 쉴새없이 가벼운 말과 드립을 치는 성격인데 전 동료만 만나면 피폐한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오비토,지라이야,가이,카카시 같은 남자 조연들이 마음 아파하는 장면이 자주 보임.


소설 설명에 아스마도 나오는거 보면 아스마도 나중에 등장해서 나뭇잎식 우정을 보여줄 듯 함.


작가가 주인공 억지 피폐를 주려고 카게급 전투력에 지라이야 제자에 미나토와 사형제이고 이타치,시스이의 스승 같은 존재에 지능,정치력도 뛰어나고 아스마,카카시,가이,오비토 세대랑 친하고 미래 지식도 다 꿰고 있고 우치하의 얼굴 마담 같은 존재인데 다 실패하는 작위성을 보여줌.
추천1 비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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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아어님의 댓글

no_profile 6 으어아어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주인공의 표면적인 성격은 경박한 가벼운 남자 >>그냥 중국 소설 주인공 특.걸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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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디그님의 댓글

no_profile 3 루이디그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다 실패하는 게 참 희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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