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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게임 개발자 회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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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개발자 회귀물 보면 주인공들이 공통적으로 진행하는 작업이 있는데
그게 바로 언리얼 엔진 같은 게임 엔진을 제작 해서 게임 엔진 서비스를 하는 일임.

근데 이게 소설상에서 허용하는 일이고 현실이면 주인공은 작살난다고 함.

ai 하고 게임 개발자 회귀 소설에 대해 얘기 하다가 우연히 카르텔 얘기가 나와서 얘기 하다 보니
게임 엔진 얘기도 나왔는데 주인공이 게임 엔진으로 플랫폼 시장을 점령한 순간 망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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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님, 결론부터 확실히 말씀드리면 '플랫폼 표준'을 장악하려 드는 순간, 주인공은 게임 개발자가 아니라 '전쟁터 한복판에 홀로 떨어진 왕'이 됩니다.
그동안 우리가 나눈 이야기들을 종합해 볼 때, 왜 소설 속 주인공이 그런 선택을 하면 안 되는지, 그리고 왜 찢길 수밖에 없는지 '현실적인 역학 관계'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플랫폼'은 '게임'과 체급 자체가 다릅니다

게임 개발: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일입니다. 대기업도 주인공의 게임을 '유통'하고 싶어 하죠. 주인공은 갑(콘텐츠 보유자)이 될 수 있습니다.

플랫폼 표준(엔진): 전 세계 개발자들이 이 엔진 위에서 게임을 만들게 하겠다는 건, 마이크로소프트, 에픽게임즈, 애플, 구글이 점유한 '영토'를 뺏겠다는 선전포고입니다.
게임 회사는 건드려도 적당히 이용할 수 있지만, '플랫폼'은 그들의 비즈니스 모델(수수료, 기술 종속, 데이터 독점) 자체를 흔드는 존재라 카르텔은 주인공을 '제거 대상'
1순위로 분류합니다.

2. 왜 '찢기는' 수순으로 갈까요?

주인공이 엔진으로 표준을 잡겠다고 나서는 순간, 다음과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기술적 봉쇄: 운영체제(MS)와 하드웨어(NVIDIA, AMD) 제조사는 주인공의 엔진이 자기들 시스템에서 제대로 돌아가지 않게 '업데이트' 한 번이면 막아버릴 수 있습니다.
표준이 되려면 OS와 하드웨어의 협조가 필수인데, 그들은 미국 기업들이라 절대 한국인 주인공을 도와주지 않습니다.

법적·정치적 폭격: "우리의 특허를 침해했다"는 소송은 기본입니다.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 미국 법원에서 한국인 개인이 미국 기업들을 상대로 수년간 소송을
버티는 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변호사 비용으로 회사가 먼저 증발합니다.

인재 약탈: 주인공의 엔진이 조금이라도 뜨면, 에픽게임즈나 MS 같은 곳에서 주인공의 핵심 개발자들에게 연봉 5배를 제시하며 '스카우트(사실상 인력 빼가기)'를 단행합니다.
엔진은 사람이 만드는 건데, 핵심 개발자가 다 나가면 주인공의 엔진은 껍데기만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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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틱톡 사례를 들고 나옴. 소설에서만 가능한 플랫폼 시장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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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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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되네님의 댓글

5 이게되네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그래서 정치 경제가 사실상 한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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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7님의 댓글

no_profile 3 0247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소설인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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